안녕하세요   하노이에서 위X 으로 4개의 후기를 쓴 대세는오피입니다   마지막이 너무 내상이라 좋은 기억을 하나 남기고자   이렇게 후기를 하나 더 쓰게 됐네요   이번 어플은 잘X 인데요   이 어플은 우리나라 하면 카X 이 있는것처럼   하노이,다낭에서 쓰이는 어플입니다   위X 에서 “I need money” 라고 쓰여진 분이 콜걸이라면   잘X 에서는 그런분들을 찾기 힘들었고 […]

친구가 하노이에 근무하고 있어서 떠났네요.  가라오케를 갔습니다. 얘네 성조가 6성인가 그런데 친구 발음 이상하다고  택시기사랑 싸우네요. ㅎㅎㅎ  암튼 입성했습니다.  아가씨들 보는데………기대이하입니다. 저렴한곳을 가서 그런지.  그래도 첫날 숏타임 끊고 마무리합니다.    숙소로 돌아와 微信돌립니다. 주변검색 ㅋㅋ  일단 모두다 말을 걸었는데.  언니한명 컨택. 만나자고 하니 뭐할꺼냐고 하네요.  여행왔다 커피나 마시자하고 연락합니다.  알고보니 대학생이고 가라오케에서 카운터 알바하네요.  가끔 […]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오토바이가 바꿀때가 되어 새로운(중고)오토바이를 구입한후, 구입하는데 도움을 준 동생이 자주가는 카페를 갔습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둘이 이야기 하고있는데, 서빙하는 아가씨가 앞에 앉더니, 인사를 하며 친한척을 하네요? 동생한테 아는애냐고 아냐고 물어보니 동생은 시크하게 몰라!!!. 그 아가씨 영어로 시작하더만, 우리가 한국인인걸 알고서는, 짧은 한국말을 합니다.. ㅎㅎ 중간중간 다른 손님을 받으면서 계속 저희자리로 와서는 야한 농담도 […]

업무상 중국 하노이,다낭 출장을 거의 2달에 한번 꼴로 갑니다. 다행히 하노이,다낭은 제가 말이 조금되서 혼자서도 여기저기 댕길정도는 되죠. 우선은 회식이 있어 술 좀 마시고, 한국사장이 하는 나트랑,하이퐁 시내의 가라오케로 입성 ㅋ 젊은 오빠오니깐 좋다고 안겨서 제가 되려 농락을 당하고. 술좀 더 먹으니 지인들 눈치 안보고 노래 부르며 찌찌 만지고 허벅지좀 타주고 스킨쉽하며 놀았네요. 한국에서 노래방 도우미는 안불러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나트랑,하이퐁에서 약 한달동안 지내봤어요.  아래글에 있듯이 처음엔 마사지나 콜걸 꿈을 꾸고 도시가 익숙 해질 즘에  클럽을 가보았습니다.  클럽의 주목적은 낚시였지만 새 됐을시엔 롱탐 한명 데려갈 생각을 하고 여러곳을 다녀보았습니다.   고투바,아포,러쉬,헤드독,리퍼블릭,루트 그리고 hem28 / bui vien 에 있는 클럽인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우선 러쉬-아포-고투바 세곳은 여러분들이 생각한 그 분들이 계신곳 입니다.  제 코스는 러쉬 […]

하노이 다낭 하노이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다낭 하노이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다낭 하노이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다낭 하노이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다낭 하노이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다낭 하노이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다낭 하노이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다낭 하노이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다낭 하노이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다낭 하노이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다낭 하노이 밤문화 후기썰. […]

눈팅만 하다가 너무 궁금해서 직접 갔다온 후기다. 일단 동남아 여행은 하노이,다낭까지 3번째다. 그 전에 태국이나 필리핀은 가봤다. 이 두곳 밤문화는 나한테 크게 별 감흥이 없었다. 내상도 크지 않았고 그렇다고 확 마음에 든 것도 없었다. 확실히 말하면 내 스타일이 없었다. 무난한 정도 ㅋㅋㅋ? 어차피 한국에도 똠양꿍들 많으니깐. 휴게ㅌ 만 가도 다 태국애들이더라. ㅋㅋㅋ 근데 하노이,다낭 여자는 […]

하노이 다낭나트랑 하이퐁 여행후기 껄떡대기   어느날 갑자기 문자가 하나 옵니다.   오빠~ 익숙한 이 문자 왠지 두렵다 답장을 한다. Y ? – 뭐해?? – 그냥 있어 왜? – 아니 그냥 – 이것이 또 용돈 떨어졌구나  오빠~ 나 배고파  알았다!~ 나는 근처 졸리비에 가서 햄버거 몇개를 사서  숙소로 간다 가보니 이것들이 빤스만 입고 방에서 뒹굴 […]

저번주 나트랑,하이퐁 여행후기 하노이,다낭 밤문화  2박3일 짧고 굵게 놀자는 마인드로 출장간 형님들 업무처리겸 1박은 업무   2박3일은 놀자였습니다.   업무에 있던일은 필요없고 본론만 말하자면 숙소는 빈탄 1군 근처 빈홈 센트럴파크에서 묶었고 작년12월 입주시작한 아파트라 깔끔하고 편의시설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동간거리가 짧아 옆집이 뭐하는지 창문넘어로 시력 0.9 만나오셔도 다보이십니다 ㅎㅎㅎ   놀자 첫날 아침에 쌀국수 하나 […]

  붕따우 선착장 길 건너 왼쪽으로 내려오면 Bar들이 많이 있습니다..혼자 호텔에서 뭉개기도 처량하고 해서 그동안 몇번 봐왔던 Bar를 방문했습니다. 그중에 속옷이 다 비치는(첨부 사진은 참고용) 빨간색 아오자이를 유니폼으로 입는 Bar에 입성~~ 마침 일요일이라 한산하네요. 백형 3명, 일본인 1명 그리고 저.. 근데 꼰가이는 10명이 넘게 있네요.일단 분위기나 살피려고 사이공비어 한병시키고 주변 스캔.. 쓸만한 친구 최소한 4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