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지난 Prologue에 이어 본격적인 후기 시작합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걱정하신게 입국시 격리여부이셨을 텐데요.   수완나품괴 돈므앙이 다르기에 모두 이렇다!라고 제가 말씀드리긴 어려울거 같네요.   수완나품은 다른 일행들이 적어줄 거라 믿으며..^^   일단 예정 시각보다 약 30분가량 일찍 돈므앙공항에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비행기 안에 1시간 가까이 가둬두더군요ㅠㅠ   말로는 […]

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지난 Preview에 이은 Prologue 시작합니다. 이번여행이 다사다난했기에 서두가 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실 제가 맨 처음 9월에 비행기표 구매할땐 달인의 존재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작년에 태국여행 땐 송크란 기간이었던 터라 물총싸움 외엔 한게 없어서 이번엔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녀볼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달인사이트를 알게 됐습니다. 열심히 후기들을 읽다가 혼자 가는 것보단 일행이 있으면 더 재밌다는 […]

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공항 가는길에 써놓은 후기를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 인천 도착해서 올립니다. 떠나기 싫은 달인하우스에서 스레빠형님과 파트너들과 작별을 구하고 먼저 출발하시는 형님들과 막내를 배웅하고 돈므앙 공항 넘어와서 비행기 기다리는동안 졸린 눈 부릅뜨고 후기 남깁니다. 첫 달인 여행이었던 만큼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글재주가 꽝이라 잘 표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후기를 빌어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