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처음으로 낙원에 온듯 했으나 제 동행자는 레이디 보이를 만난게 인상적이네요 ㅋㅋ 길거리 맥주집 입성후 일명 해피벌룬을 권유했지만 무서워서 안한다고 하고 맥주만 마시던중 건너편 여자애들이 손짓을합니다 ㅋㅋ 저는 딱 느낌이 싸해서 그냥 다른워킹걸 만나서 300만동 호구 잡히고 왔는데 친구가 욕을 하면서 나오덥니다 ㅋㅋㅋㅋ 왜그러냐 했더니 트젠이라고 들어가자 마자 불끄더니 침대로 갔는데 물컹한게 […]
아 처음으로 낙원에 온듯 했으나 제 동행자는 레이디 보이를 만난게 인상적이네요 ㅋㅋ 길거리 맥주집 입성후 일명 해피벌룬을 권유했지만 무서워서 안한다고 하고 맥주만 마시던중 건너편 여자애들이 손짓을합니다 ㅋㅋ 저는 딱 느낌이 싸해서 그냥 다른워킹걸 만나서 300만동 호구 잡히고 왔는데 친구가 욕을 하면서 나오덥니다 ㅋㅋㅋㅋ 왜그러냐 했더니 트젠이라고 들어가자 마자 불끄더니 침대로 갔는데 물컹한게 […]
아 일단 일본인 거리가면 무슨 전통복같은건가 입고 여자애들이 호객행위합니다 오빠오빠하면서 들어가서 초이스 보는데 한 20명 들어옵니다진짜 ㅋㅋ 근데 하필 늦은시간에 가서 사이즈 이쁜이들이 별로 없네요 ㅠㅠ 그래도 이쁜애들은 이쁜만큼 서비스 별로라는말을 듣고 초이스후 방으로 ㄱㄱ 방에가서 마사지 대충 받고 오빠 붐붐? 하면 200만동 주면 됩니다 ㅋㅋ 그럼 애무와 동시에 시작하는데 제가 술을 […]
한국에 갔다가 다시 나트랑왔네요 나트랑 와서 몇일은 그냥 호텔에 딩굴딩굴 하다가 도저히 심심해서 저번에 갔다 온 엔젤 멀티방이 얼마나 업글이 되었나 궁금해서 재방문 리셉션이 가격이야기 해주고 결제하고 매직 미러룸 가서 초이스 할려고 하는데 리셉션이 귀뜸을 해주네요 얼굴은 그냥 평범하지만 남자들이 좋아 하는거 해준다고 이건 머지?? 궁금증 유발 ㅇㅋ 7번,16번,18번 셋중에 한명 16번 초이스 ㅎㅎ 3층 […]
두번째 호치민 방문 2 두번째 호치민 방문 2 두번째 호치민 방문 2 두번째 호치민 방문 2 글은 예전에 써 놓은 글을 가져 온다지만, 사진은 다시 확인 하려고 구글 클라우드를 체크 하다보니 예전 스쳐지나간 ㅋㄱㅇ들이 많네요.. 얼굴도 기억도 잊어 버렸던 애들 사진에 잠깐 추억에 잠겨보기도 하네요.. 사진 1, 2는 1편에서 말한 이번여행 호치민 메인입니다. 애초 하노이에 […]
가이고이 이용법 3 도 아니고 이렇게 친절히 다 써놨는데 나한테 꽁까이,여자,벳남걸 호텔로 어떻게 불러요 이런거 물어봐도 난 모름 나 한테 되지도 않는 질문 하지마시길
먼저 운영진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어줍잕은 글에 프리미엄회원을 달아주시니..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중국과 하노이 국경도시 허커우(중국명)로 가기위해 쿤밍에서 버스를 탓죠 12시간 거리인데 아침에 출발했습니다.. 중국인들의 생각을 알수 있는 상황 하나 길이 왕복 2차로로 였습니다 산악지형이 많았죠. 한 5시간 달렸나,차가 막힙니다. 한시간 기다리다 지겨워질때즘 버스기사가 문을 열어줍니다. 답답하면 밖에좀 있다 들어오라고. 해서 전 왜막히나 하고 […]
지금은 아니지만 작년에 하노이 호치민에서 오래 거주했었어요. 회사는 2군에 숙소는 푸미흥 7군 회사 아파트. 처음 온 하노이이 신기한것도 잠시… 숙소 회사 가끔 가라오케 클럽. 반복되는 생활이 무료해질무렵 Wechat 이라는 어플을 알게 됬네요. 예전부터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별 흥미 없다가 Zalo는 벳남 말이 아직 부족한 관계로 위쳇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신세계. 나가요도 있고 일반 학생부터 유부녀까지 왜이러케 선택의 유혹이 […]
한국은 너무 추웠는데 나트랑은 따뜻하고 여행하기 좋네요 12월에 여행한게 처음인데 나트랑오기에는 딱 좋은거같아요. 간편하고 꾸미는옷 입기 딱좋네요. 화월루라는 마사지샵을 방문했는데 우선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친구랑 건마인줄 알고 방문했는데 불건전 샵이였습니다. ㅋㅋㅋ 근데 뭐 잘받았어요 마사지 원래는 마사지쪽으로 쭉 설명드릴까 했는데 우선 마사지는 시원하다싶은 느낌입니다. 전문적인거보다 시원하진 않지만 그래도 만족했어요 몸은 풀렸거든요 ㅋㅋ 그리고 우선 초이스가 […]
어느덧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실제 출발은 일요일 새벽이나.. 하루 자고 가는 날이 아니라 의미 없는 날…. 일어나서 다시 한번 눈물 흘리며 담배 한대 태우며 같이간 일행이 일어나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정작 중요한건 잠을 한 3시간도 못잔거 같습니다… 자다 잠깨면 이불킥.. 자다 잠깨면 또 이불킥…. 다행히 일행들이 12시전에는 눈떠주더군요… 일어나서 점심먹으로 평양 옥류관으로 향했습니다. 방콕와서 제일 잘한게 있다면 […]
글쓸시간이 없어서 늦었어 미안 형들 ㅎㅎ 혹시 기다려 준 형들이 있다면 정말 고마워.———————–번쩍별다른 징조도 없이 눈을 뜬 나.눈 뜨자마자 그녀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먼저 잠들었다는 생각에 침침한 눈을 비비면서 베개옆을 더듬었어.손끝에 닿는 차가운 이질감. 그리고, 텅 비어있는 화면속 알림.그래, 그녀의 답장은 오지 않았어.단순히 오지 않은게 아니라, 읽었는데 씹혔더라고.동서를 고금하고 읽씹은 둘중 하나 아니겠어?바쁘다. 관심이 없다.아, 그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