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 날이네요.. 29일까지라고 되있지만 28일 저녁에 파타야에서 떠나서 새벽뱅기로 귀국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진짜 하루 더있고 싶은데 꾹참고.. 근데 저희 일행중 한명은 귀국하자마자 뱅기표를 예매해버렸네요 ㅎㅎ 그만큼 이번 매니저들이 좋았다는거죠 ㅎㅎ 매니저들 후기는 마지막에 제가 아는선에서 리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전날 광란의 파티의 후유증으로 막날은 되도록면 쉬는걸로 얘기했습니다. 도저히 어디 갈수 있는 몸상태들이 아니였습니다 ㅎㅎ 나이들이 있어서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