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일본인거리라고 하는곳에가보앗다. 안마라고하는데 생각보다 페이가 괜찮아서 입성. 정말 안마만 받고 나올번했다가 정말 이쁜처자가 들어와서 페이를 조금 얹혀주니, 손으로해줬다. 난 영어 잘하는데 얜 못해서.. 내가 더주면 뭐해주겠냐고 했지만 더는안된다나뭐라나ㅠㅠ 2일차. 아쉬워서 이번엔 다른쪽을 탐방해보았다 여행자거리랬나 여튼 이쪽이 더 번화가인듯했다 여기저기 지나갈때마다 언니들이 날붙잡고 같이 놀자는 그런 신호를 보냈으나.. 무서워서 못들어갔다 여튼 그러다 호텔들어가려든도중 오토바이끄는 아저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