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14일잉나의 잉나를 의한 잉나를 위해(드디어 만나다) 전편에서 스레빠형님이 오시기전(이때부터 술한잔먹으며 형님으로 호칭변경) 로이가이드와 이런저런얘기를 나눕니다 잉나:나…요번에 모든건 내려놨어 진짜 내려놓코 쿨하게놀꺼임 로이:그래 그러면되지 어??스레빠형 문자왔다 매니저 섭외했나봐 잉나:어??진짜??? 로이:사진봐봐 이쁘지??근데 이번에 처음일하는친구야 이야~ 좋겠다 니가 첫손님이야~ㅋㅋㅋ 잉나:첫손님??그럼 경험이 한번도 없는거잔아?? 로이:그렇지 왜???근데 영어안됨ㅋㅋㅋ번역기로 대화하센ㅋㅋ 잉나:아…사진이야 그렇다치고…나…작년에 폭망테크 탔었는데 무경험자보단 좀 능숙능란(?)친구였음 좋겠는데?? 마인드탑제 기대도힘들고 아~망했다;;;ㅋㅋㅋ […]

안녕하세요 에헤헤입니다. ㅎㅎ   이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내용이며 가실려고 고민을 하고 계신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적었습니다.   이때서야 여름휴가를 얻어서 많은 고민중이였습니다.   달인여행을 가느냐 아니면 다른나라의 자유여행을 가느냐.   고민을 하고 있던 중 함께가요에서 멕켈란형님이 글을 올리신걸 보고 혹시나 해서 여쭤보고 콜라보가 되어 2인으로 출발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있습니다. 같이 가는 분과 꼭 […]

11월10~11월13일(그놈의 주사위) 11월10~11월13일(그놈의 주사위) 마지막날이에요…..    하…진짜 심각합니다……다들 공감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아침 기상후…달콤한인생 요리사 스레빠형님께서 맛깔나게 재육볶음을 해주십니다..   형님 이참에 식당 내시죠..ㅎㅎㅎㅎ   맛나요 무심하게 툭툭 하시는데 맛납니다…   3일차는 휴식입니다… 여행을 왔지만…좀 쉬어야되요…   다른 후기들에서도 나오지만..다필요 없습니다..체력을 길러야되요….   전날의 P.R.I와 수영장 텐션으로 인한 급격한 체력 고갈 힘들어요…ㅠㅠ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

11월10~11월13일(2일차)16년만에 P.R.I 시전… 11월10~11월13일(2일차)16년만에 P.R.I 시전… 2일차가 접어 들었습니다…    무료해요…흑흑   벌써 이틀째라니…. 깝깝합니다…. 어찌 시간은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둘쩃날에는 몸 릴렉스겸 마사지를 받으로 가는날이에요…..   마사지는 뭐 다들 아시다 싶이 진리죠..흐흐흐    꽁냥꽁냥의 끝을 볼수잇는 마사지 자쿠지+_+ 참 좋아요…   몸의 피로도 싹풀고… 쌀국수를 먹으로 갑니다…   몇번 태국을 와봤지만…처음 먹어봤어요……   […]

안녕하세요! 이번 달인 3회차 수료한 비비킹이라고 합니다!!   역시 달인여행은 삼 세번 이상은 필수인 것 같아요!!  처음 가시는 분들 걱정하지 말고 다녀오셔요 ㅎㅎㅎ   작년 후기 링크에요 즐길거리 참고하시면 좋을 듯해요~! https://www.gogodalin1.org/bbs/board.php?bo_table=GNB_45&wr_id=7914    이번 여행도 지인들과 함께 계획을 짜던 도중 일정이 도저히 맞지 않아서 어떻게 하지하고 고민을하다가   커뮤니티에 함께가요~! 에서 낮깨비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형님 […]

11월11일~14일잉나의 잉나를 의한 잉나를 위해(태국 풀빌라도착) 작년 여행땐 친구가 비행기 티켓부터 입국심사카드까지 모두다 써줘서 너무 편하게 갔다왔는데 이제는 모든걸 혼차 제가 처리해야하니 너무 떨리더라구요 인천공항에서 헤매다 겨우 항공권 받고 면세점에서 달사형님드릴 담배랑 제가먹을 약간의 소주를 구입후에 비행기 탑승게이트쪽을 가서 비행기를 내려다보니 여행가는게 실감이나더라구용 아침10시20분비행기지만 저는 7시에…ㅋㅋ 처음엔 사람들이 없길래 혼자비행기타는 상상을했지만 2시간후… 엄청난 인파에 놀란;;;;;;;;;;;;;;;;;;;;;;;;;;;;; […]

11월11일~14일잉나의 잉나를 의한 잉나를 위해 (나홀로여행기) 안녕하세요 작년3월달 파타야갔다 뜨거운파타야 혹은 파타야의 살아있는 성불 “달사형님”을 잊지못해 이번엔 친구들과 함께가 아닌 혼자야심차게 다녀온 1인 잉나입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나홀로 여행기 지금 시작해볼려 합니다 Ps:역시 항공기는 타이항공(보라색…하앍하앍)

11월10일~11월13일(1일차)(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더 반갑다) 우여곡절끝에 수완나품공항에 도착…    어마무시합니다…중공군 깃발부대… 이미그레이션에서 빠글빠글합니다…   허나!   유유히 Fast Track 직진…흐흐흐 5분만에 슝~나와버림 이런 기분은 변비걸린 똥이 급행으로 내려   가는 기분이랄까~ 아무튼 그렇게 다 마치고 입국장에서 동행1인과 조우합니다..   간단히 인사후 그분이 계신곳으로 출발~   참고로 24시간 잠을 안잔터라.. 피곤에 쩔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

음…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머리가 정리가 안됩니다..하하    기분좋게 놀러를 갈려고 했으나..   개인적인 사유로 인하여 엄청난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와버리는 바람에…   혼자 가기로 감행을 시행할라던차… 한분의 컨택으로 같이 동행을 시작하는데…   밀린 업무로 인하여 빠르게 업로드 못하는점 이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