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나이트와 클럽이 뭔가 뒤섞인거 같은 분위기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여기 피싱걸들은 자영업자가 없고 전부 다 업소의 통제를 받는 월급쟁이같은 느낌입니다.   딱 보면 압니다. 야시시한 홀복을 입고 남자들을 힐끔힐끔 거리고 있습니다.    재밌는 점은 이 친구들한테 직접적으로 다가가서 말을 걸거나 해봐야 답이 안 나온다는 겁니다.   이 친구들을 옆에 앉히고 술 한잔 하다가 바파인을 […]

첫날 다른 곳에서 주무시고, 둘째날부터 저랑 합숙…   형님은 이미 알고 지내던 가이드에게 아이 부탁(첫날부터)…   첫날 아이 하룻밤 지내고 잔소리 심하다고 돌려보냄…   둘째날 오는 아이, 친구 하나 불러서 오라해서 두명 도착…   한국말도 하고, 분위기는 좋은데, 밤일은 그닥….   제 파트너도 그닥…   마지막날.. 형님은 어쩔수 없이 가이드를 통해 부르기로 하고 (이미 금액을 지불했기에), 저는 제가 […]

패키지 여행에 질린건, 우리서클에서 단체로 장가계를 여행한후였다. 부산에서 특별기 를 띄운다길래 아주 싸고 가까운일정이라 단체로 갔었는데… 세벽7시 (나에게는 새벽 맞다.) 뚜드려 깨워서 눈비비고 밥 멕여서는. 라텍스 공장에 데비고 간일이였다. 질리고 말아서 그후론 아예 팩케지는 꿈도 꾸지 않는다.   마눌님께서 싼거 나왔다고 부추긴다. 다행히 첫날 오후.둘쨋날 종일…자유시간이다. 이 자유시간 바람에 꼬여서 계약하고 말았는데… 이 자유시간이란것이 말이 […]

호치민밤문화에서 밤 문화 및 유흥은 몇 군데 정해져 있지요..   가라오케에서 꼬맹이와  디쪄이(이차), 불건전 마사지(대딸), 불건전 마사지(붐붐), 손 전화기 어플을 이용한 워킹걸 부르기,    일부 클럽에서 상주하는 워킹걸이랑 얘기해서 디쪄이 가기..   저는 개인적으로, 가라오케 가서 꼬맹이와 디쪄이 가는걸 좋아라 합니다…. 그것도 만리장성으로 (여자를 꼭 앉고 자는걸 좋아해서^^)   이번에도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들과 제가 자주 […]

베트남밤문화에 현재 거주를 하고 있구요.  필요한 정보같아서 올려드립니다  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세요.    *베트남밤문화에서는 KTV를 karaoke 라고 함 호치민밤문화 모든 아가씨 나오는 술집은 저녁8시에 가야함,금 토는 피해야함 [한국KARAOKE] 술값, 2차비 바가지 거의 없음  2차전용 미니 호텔은 업소에서 알아서 해줌 술값 기본100~150us$ 2차 100~150us$ 1군쪽 뉴오픈 가라오케 Mr.유   096 5039 201 Mr.황   093 795 0001 뉴월드호텔에서 5분거리 드라마 Mr.Woo 012 6622 […]

베트남밤문화 문화 자체가, 여자는 한 남자만 모신다는 습성이 있어서 엄청난 애인모드(?)가 가능하더군요…정말 인형같은 애들도 많고요. 아가씨도 한 번에 50~100명씩 계속 들어오는지라…. 선택의 폭(?)이 매우매우 넓어요~그리고 2차 안나가는 애들도 반 정도는 된다는 점 참고하시고요~2차 나갈 때는 서로 따로 나와서 먼저 택시타고 가면 중간에 아가씨가 와서 타는 형식입니다. ㅋㅋ군복 입은 비스무리한 넘들이 계속 단속하고 있대요. 걸리면 추방임. […]

업종:대딸 업소명:풍투이 위치 & 주소:구글에서 phung thuy massage 검색 가격:입장료 50만동 팁 미니멈 40만동   친구와 전날밤 가라오케 갔다가 친구가 초이스에서 데리고 나온 아이….   다음날 아침 친구왈 그 아이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합니다..   (다음날 그 아이를 또 초이스 했으니까요…)   중요한건, 그 아이는 정말 최선을 다 했지만, 친구넘 술좀 과하게 쳐 마시더만, […]

1일차, 일본인거리라고 하는곳에가보앗다. 안마라고하는데 생각보다 페이가 괜찮아서 입성. 정말 안마만 받고 나올번했다가 정말 이쁜처자가 들어와서 페이를 조금 얹혀주니, 손으로해줬다. 난 영어 잘하는데 얜 못해서.. 내가 더주면 뭐해주겠냐고 했지만 더는안된다나뭐라나ㅠㅠ 2일차. 아쉬워서 이번엔 다른쪽을 탐방해보았다 여행자거리랬나 여튼 이쪽이 더 번화가인듯했다 여기저기 지나갈때마다 언니들이 날붙잡고 같이 놀자는 그런 신호를 보냈으나.. 무서워서 못들어갔다 여튼 그러다 호텔들어가려든도중 오토바이끄는 아저씨가 […]

다낭밤문화에서 받았던 최고의 마사지 샾으로 기억이 납니다. 한 리버에서 두 블럭 정도 들어간 곳이구요 구글링 검색하면 금방 찾으실 듯 합니다. 큰 호텔 뒷편이었는데 호텔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이고 카운터 여직원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남자 실장? 너무 공손하고 매너 있어서 손님의 기분을 좋게합니다. 아주 깍듯합니다. 처음 들어가면 첫 사진처럼 사우나를 즐기는데 5분 했는데 몸 […]

저는 일주일간 가족여행으로 지난달에 다녀왔습니다. 딱 한달되었네요~~ 가족들 데리고 다니느냐 제가 즐길수 있는 시간은 딱 하루밖에 없었어요 ㅠㅠ 24시간!처음에는 정말 건전한 생각으로 우버 기사에게 마사지 잘하는곳 추천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기사가 쓱 웃으면서 붐붐 마사지 하고싶냐고 묻더군요.그 미소에는 남자가라면 느낄수있는 좋은곳 소개시켜줄게 라는 미소가 담겨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가격을 물어보니 다 해서 80만동이면 될꺼라고 하더군요.뭐 알아보고 간것도 아니고 80만동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