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실에서 치맥으로 위장을 위로하고… 원단 공장에 다녀올 일이 있어 동나이성을 다녀 오다가 찌뿌둥해서 들른 로컬 마사지집…

포모사라고 겁나게 큰 공장 옆쪽에 있네요…

20만동 지불하고(만원) 입장해서 아가씨 기다리는데, 오호… 아마도 월남에서 만난 여인중에 가장 이쁘던 언냐… 19살에 결혼해서 애가 하나인데… 이혼하고 혼자 키운다는…

작은 탕에 들어가서 따뜻한 물에 담그고 있다가 언냐가 구석구석 씻어주고… 머리도 감겨 주고… 시원 시원…

마사지 침대에 올탈로 엎드려 마사지 시작… 언냐는 짧은 치마에 탱크탑만 입고… 등짝을 조물락 거리고.. 우쏴오는 언나 엉덩이 조물락 거리고…

돌아 누워 앞판 마사지 중에 언냐 가슴을 조물락 거리고… 
원래 핸플만 해주는 집인데… 좀더 집어 주고 BJ해달라고 진상 치니 끄덕 끄덕… 

오~ 아이를 이미 낳았던 언냐지만, 그래도 24살 밖에 안된… 치마옆으로 삐지고 나온 팬티를 제끼고 골뱅이… 골뱅이… 손구락을 잘근 잘근… 완전 쪼여줌이 죽여줘서… 한번 하자고 꼬시지만, 절대 안된다며 입으로만 해주는 언냐…

입으로 손으로 오락가락 해주는 와중에 검지는 봉지에, 중지는 항문을 조낸 쑤시는 와중에 시원하게 입사로 마무리….

당분간 일 없어도 자주 갈듯… 으~ 또 가고 잡네… 담엔 올라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