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황제투어

후기에도 썼지만 좀더 자세히 쓰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일단 짭까싸이가 무엇이냐면    태국발로 짭이란 말은 잡다라는걸 의미 하고 짬센 마사지는 혈을 잡아내기라는 뜻으로    혈관을 따라 혈을 자극하는 고단수 안마기법입니다    까싸이 전립선을 뜻하고 짭까싸이 마사지는 전립선을 잡아낸다는 뜻으로 마사지 기법중 하나 입니다     태국에서 짭까싸이는 마사지 기법의 한분야로 의료 행위에 포함 된다고 하네요  […]

드디어 5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ㅠㅠ   한국으로 가는 날이죠.. ㅠㅠ   저는 해외여행 처음 태국 처음 달인 처음인 뉴비입니다 ㅠㅠ   한가지 실수를 저지릅니다    태국으로 가는 비행기 편은 잘 선택 했으나….   뉴비가 실수를 합니다 한국 가는 비행기를 5일째날 오후 4시로 잡았습니다 ㅠㅠ   그것도 악명 높은 돈므앙 공항으로요 ㅠㅠ 스레빠형이 그러시더군요 5시간전에는 출발해라 […]

4일째 아침에 밝았습니다   옆숙소형도 한국 가늘 날이고 ㅠㅠ 저도 다음날이면 한국으로 가야 되고    뭔가 뒤숭숭 합니다 그래도!!!! 아침운동은 빠지면 섭섭합니다!!!!!!   아침운동 끝내고 오늘은 뭐하지 뭐하지 하는데 그냥 오늘은 숙소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자다 깼다 디어랑 꽁냥꽁냥하다 다시 자다 깨고 ㅋㅋ 반복을 하다가 침대에 누워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아로마 마사지는 받았으니 그럼 […]

3일차 아침이 밝았네요    3일째 되니 먼저 디어가 일어나서 샤워 까지 끝내고 저 일어나서 씻을때까지 기다리네요 ㅋㅋㅋ   고냥 눈뜨자마자 씻고 바고 아침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ㅋㅋㅋ   (저녘 운동 아침운동 딱히 다른건 없으시 내용은 생략 하겠습니다 ㅠ 여전히 디어의 쪼임은 최고였고 반은은 너무 야했습니닼 ㅋ)   아침 운동후 역시 디어는 아침밥을 하기위에 부엌으로 가네요 ㅋㅋ […]

2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잠에서 깨니 디어가 안보입니다 이방 저방 화장실 밖에 수영장까지 돌아 다니면서 디어를 찾는데 안보입니다 ㅠㅠ   도망간줄 알았습니다 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입니다    그리고 잠시후 디어가 집으로 들어 오는데 손에 계란 김치 고기 두부 각종 채소를 가지고 입장 하십니다   옆집 가서 냉장고를 털어 왔더군요……..   그리고 시작 되는 디어의 쿠킹쇼 […]

안녕하십니까    해외 여행 처음 태국 처음 달인 처음    3가지가 처음인 벨군이라고 합니다 ㅎㅎ   달인 사이트 알게 된건 4년? 정도 된거 같네요    매번 눈팅만 하고 일이 바뻐서 시간이 없어서 못갔는데    드디어 여유가 생겨서 급하게 일정을 잡아봤습니다   저는 10월 7일부터 10월 11일 4박 5일 일정으로 태국에 갔습니다   공항에 도착할때쯤 스레빠형한테 […]

하하…이제 후기의 끝이네요… 끝을 적기 싫었는데.. 결국 적게되는데.. 형님들이 기다리고 있으실까봐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마지막날이 찾아왔네요… 아침에 눈을 뜨자..계속 같이 있던 JJ가 보이네요?? 언제나 봐도 제눈엔 항상 이쁜 JJ가 잘자네요??ㅋㅋㅋㅋㅋ 오늘은 바로 담배피러 가지않고 한동안 자는 모습을 봤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는…휴 ㅠㅠㅠㅠ   그렇게 눈물을 참으며 보고 있으니 제 눈길을 알았던걸까?? 눈을 뜨는데 잘잤냐고 […]

마지막날이에요 ㅠ   어제 술도 많이 마시고, 땀도 많이 뺴고, 빰빰도 많이하고 했던지 피곤해서 코도 골았던거 같은데 전 숙면을 했는데 다이몬이 조금 못잔 모양인거 같아요, 거의 12시까지 누워있었던거 같아요.    오늘은 밤비행기라 여기서 7시에는 나가야되서 시간이 금입니다. 다들 좀 우울해 보입니다.     점심을 먹고, 시장을 방문해서 필요한 것을 사기로 합니다. 2시쯤에 출발하기로 했는데, 피곤해서 […]

3일차 입니다.   이렇게 개운하게 자고 일어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옆에 살부딪혀지는 여자와 잔다는건 기분 좋은 일입니다. 아침에 다이몬의 마사지에 눈을 뜨니까 바로 달려들더라고요, (히힛) 그렇게 3일차에 性에도 눈을 뜨고(?), 거의 12시까지 누워있었던거 같아요.        오늘 아점 코스는 터미널21 쇼핑몰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오늘은 특별히 어디 가자고 정한게 없이 왕궁이나 사원 아니면 호랑이 관광하기로했었는데 귀찮고 더운관계로 […]

둘째 날이 시작되었군요, 다른 친구들은 일찍일어났나봐요, 저는 시차 아직도 사우디에 맞춰져있기 때문에 새벽에 잠깐 잤다가 다이몬 마사지를 빙자한 저의 사심채우기를 하면서, 자다 일어나니까 11시가 넘어서 달콤한 키스와 함께 일어났습니다.   원래 아침을 안먹고 커피로만 아침을 시작하는데 이번 여행에서 저 커피 한잔을 안마셨습니다. 카페인 중독이라 커피 안마시면 엄청 예민하고 짜증내는 찡찡이 타입인데, 이번 여행에서 커피가 먹고 싶다 정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