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황제투어

동남아 에서 요즘 퇴폐 밤문화로 가장 유명한곳에서 잘로 라는 어플이 있는데 그게 한국으로 치면 카톡? 같은거라고 보면 됨. 거기 근처에 남자랑 여자 가장 가까운 위치 뜨는게 있거든? 거기에서 서로 좋아요 누르면 매칭이 되는 뭐 그런 방식인데 찾는게 좀 복잡함. 아무튼 어렵게 그렇게 했는데 가격이랑 단가 그리고 숏 롱 ㅇㅍ랑 똑같이 옵션 까지도 정할수 있어서 가격 […]

요즘 질나쁜 여자들만 만나서 기력이 허해져서 오랜만에 베트남밤문화 유흥 즐기러 황투 받아봄. 요즘은 애인대행? 이라고 뭐 미리 사진으로 보고 예약걸어놓고 하는 시스템이 있나봐. 요즘은 얼굴이 아니라 속궁합 따지는게 굉장히 많아서 옵션에 따라 여자애들이 가능한 여자가 있고 그렇게 안되는 여자가 있나봐.즉 내 속궁합 스타일이랑 제일 비슷한 여자애 만나는거지. 이제 틀딱으로 넘어가는 단계라 이게 뭔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

가장 핫 플레이스 마사지 다녀옴. 한국와서 정신없이 바쁜나날 보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이제야 글 끄적여보네. 군대 동기녀석 1명이랑 나랑 같이 우정여행으로 제대로 물 빼러 가보자며 이것저것 알아보던중 베트남밤문화 이 요즘 핫 한 장소라는 긴급정보를 입수하기 시작함. 지역을 어디 구할지 부터 하나하나 보는데 대충 후기같은것만 봐도 다낭밤문화 이 좋다고 막 소개글이 올라오는데 걸리기까지 딱 30분 정도도 걸리지 […]

오랜만에 친구들과 해외여행으로 호치민밤문화 왔는데 아침엔 공도치고 마싸로 몸도풀고 했지만 저녁 타임이 되니까 딱 목과 몸도 풀겸 겸사겸사 베트남밤문화 가라오케를 오게 되었습니다.다낭밤문화은 제가 나와바리라 아는곳 이름만 대더라도 수두룩하게 알고 있었지만 또 호찌민은 처음이라 괜히 잘못갔다가 내상크리티컬 터지는거 아닌가 고민이 굉장히 많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이왕 투어여행온거 제대로 한번 땡기고 싶어서 그대로 흥국이형처럼 들이대봤습니다.급한대로 저녁 […]

나는 평소에 동남아를 자주 여행하는 여행객이야 특히 태국은 내가 사가정역 근처에 사는데 신촌 홍대 건대 보다 더 자주다녀와서 이젠 휴대폰 없어도 알아서 잘 놀고 올 정도임근데 이번에도 태국을 갈 까 했었는데 이번에 친구가 베트남밤문화 다낭밤문화을 다녀왔는데 재밌게 잘 놀고왔대서 나도 이 참에 다른 곳이나 한 번 다녀올까 싶어서 다낭밤문화으로 향했는데내가 영어도 좀 하고 태국어도 좀 […]

태국 방타이때 처음으로 백설공주를 가본 경험입니다 우선 마담이 레이디보이더라구요 제가 조금 초짜처럼 보였는지 초이스 없고 바로 한명 불러서 껴주길래 왜 초이스 없냐고 하니까 그럼 골르라고 커텐 쳐주는데 불러준 애도 별로지만 다른애들은 완전 더 오크.. 그래서 그냥 얘로 할께 미안 하고 팔짱끼고 올라갑니다 뭐마실래 해서 콜라 외치고 잠시뒤에 갖고 오더니 얘기좀 하다가 씻잡니다 구석구석 씻겨주면서 BJ타임 […]

2009뇬 태국에 여행갔을때 있었던 일입니다.   일행들과 섞여서 첫날 방콕에 도착했는데 이놈의 밤문화가 너무너무 궁금했습니다..   태국의 밤문화는 필리핀이상이라고 들었기에   호기심이 생기면 꼭 한번 해봐야 욕구가 풀리는 저로선 꼭 해봐야했습니다.   일행들은 파티에 갔지만 저는 파티에 가지 않았습니다.   왜? 가면 안되니까.. 난 소중하니깐 ! 언제올지모르는 태국을 이제야왔는데   신혼첫날밤으로 오면 못해볼걸 오늘은 할수있으면 […]

필리핀만 13번 다니다가 이번에 오랜만에 방콕 갔다왔네요.   뭐 쏙쏙이야 다 거기서 거기지만   방콕 프롬퐁역 근처에 변마 괜찮은게 있어서 함 방문했습니다.   일명하여..   `노핸드 마사지`   – _-   총 90분이며 3800바트 정도합니다.   횟수 무제한이구요.   변마 다녀보신 분 알겠지만 시설 수질이 안습인데   여긴 호텔 1층 임대 받아 하는곳이라 깔끔하고   […]

– 저는 작가 지망생이며 이글은 허구입니다. # 어딕트 하아~~~ 허름한 좌판의 길거리 닭백숙에 떠나려던 정신이 되돌아온 듯 싶었다. 프람퐁역 거리에서 소울푸드에 힘을 얻고 변마 골목으로 들어 섰다.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내가 향한 곳은 어딕트   일찍 와서 인지 거의 대부분의 푸잉을 볼 수 있었고   내 스타일의 푸잉을 초이스 후 즐길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