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늦게까지 운동한 저는 늦게 일어나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바로 짚라인 타러 갑니다.   각자 안전하게 장비를 착용 후 출바알~   짚라인 탈때는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다만 한번 타고 다음으로 이동할때 사다리타고 올라가고 하는건 조금 힘들더라고요 .. 체력이 안좋은가 ..   안전장비를 잘못 착용하면 중요 신체부위가 […]

D – day         12시쯤 스레빠형이 오시고 풀빌라로 바로 고고   도착 후 풀빌라를 보니 oh ~ Gooooooood !!       바로 방 결정을 하는데 저희 팀 막내였던 저를 배려해주셔서 메인방으로 ~   간단히 짐을 풀고 거실에 모여 이번 여행의 파트너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죠    이 때 빨간양말이형의 파트너 민트가 급한 […]

안녕하세요 반반디입니다.   늦었지만 정말 오랜만에 후기를 남기네요.. 거의 1년 만입니다 ^^   그동안 몇 번 다녔지만 이번 여행은 극한의 즐거움과 색다름 체험을 하게되어   후기를 남기게 됬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6월 말 …   지난번 하노이을 가려다 실패 후 태국으로 가버렷죠   ‘이번 8월 휴가엔 꼭 하노이으로 가리다’    […]

ㅂㄴ의 그녀 그냥 낚시하다 얻어걸림 공떡은 아니나 조금 ㅈㅏㄱ은 슴가빼곤 모든게 퍼펙트 와꾸는 중 마인드 굿 머니는 좀 밝히나 아침 몇시에 간다 약속은 지킴 형님들 공떡 좋아하시면 배탈 납니다…. Vnd1200000~3000000은 가능 하시자나요 ㅎㅎ

족자에서 즐건(?) 외출로 전 직원(이라봐야 몇명 되지도 않지만) 오전 6시 작업시작의 오전 조회에 활력이 넘칩니다 ~ ^..^ 아침의 체조시간에 모두 기운이 펄펄 납나다 역시 주기적으로 물은 빼줘야~~ 인니에서 하노이의 이야기를 하려니 좀 이상 하기는 해도  기왕에 시작 한 것 이니 처음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하노이은 흔희들 한국인 에게는 지나칠 정도로 환대적이다거나  한국인은 일단 어드벤테이지를 […]

내일 우리 직원들은 드디어 인니에 와서 처음으로  족자로 출정식을………. 젊은 직원(젊다고 해도 대부분 결혼한 과장급임)들은 몇일전부터  설레이는 마음으로 작업의 질이 엄청나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몇넘만 공사 스케줄에 의하여 근무하고 11명의 직원이 나름 밀림의  정글에서 현지민과 딩굴다 야릇한 여인의 체취를 맡으러 갑니다^..^ 인니의 현장은 아직 정식 PM이 부임전이고 그래서 당분간은 내가 이 현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는 […]

그녀들과 바빳던 하루 – 하노이에서 전사할 지경 둘째날 로컬 KTV방문.. 쇼업~~ 하노이은 바부이가 없습니다. 이점이 아주 좋습니다..ㅎㅎ 이번엔 귀염상 쵸이스.. 사진의 그녀 입니다. 헐 영어가능에 손 번쩍 들었는데.. 대화해 보니 유치원 수준 입니다. 구글 번역기가 동원 됩니다. 근데 구글 번역기는 한글 에서 하노이어 번역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영어 에서 하노이어로 변역이 그나마 잘되는것 같습니다. 재밋게 대화를 […]

그녀들과 바빳던 하루 – 마닐라에서 하노이으로 댓글에 체력이 좋다는 말씀이 많습니다.. 흠 저 저질체력 입니다. 체력적으로 힘듭니다.. 아침 저녁 또 만나러 12시에 길을 나섭니다.. 그녀가 일하는 업소에 갑니다. 마마에게 그녀 부릅니다. 들어오자 마자 무릅베고 눞습니다. 누워 있으니 머리 만져 주네요. 잠이 솔솔 옵니다. 근데..위치상 슴가가 눈앞에 보이네요.ㅎㅎㅎ 더듬어 봅니다. 나 : 꺼내봐.. 녀 : 부끄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