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0 첫 달인여행 후기 – 둘째날(사진추가) 3/6~10 첫 달인여행 후기 – 둘째날(사진추가) 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후기가 늦어 죄송합니다..ㅠㅠ   그럼 첫째날에 이은 둘째날 후기 이어집니다.   쓰다보니 첫날 했던 게임이 생각나네요.   산넘어 산………   게임하다가 광란의 파티로 술자리를 마무리하고 들어가서 꽁냥대다가 잠들었는데….   새벽 4시에 깨버렸습니다…ㅡ.ㅡ;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잠도 별로 못자서 컨디션도 그닥이었는데…   […]

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지난 Prologue에 이어 본격적인 후기 시작합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걱정하신게 입국시 격리여부이셨을 텐데요.   수완나품괴 돈므앙이 다르기에 모두 이렇다!라고 제가 말씀드리긴 어려울거 같네요.   수완나품은 다른 일행들이 적어줄 거라 믿으며..^^   일단 예정 시각보다 약 30분가량 일찍 돈므앙공항에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비행기 안에 1시간 가까이 가둬두더군요ㅠㅠ   말로는 […]

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지난 Preview에 이은 Prologue 시작합니다. 이번여행이 다사다난했기에 서두가 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실 제가 맨 처음 9월에 비행기표 구매할땐 달인의 존재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작년에 태국여행 땐 송크란 기간이었던 터라 물총싸움 외엔 한게 없어서 이번엔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녀볼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달인사이트를 알게 됐습니다. 열심히 후기들을 읽다가 혼자 가는 것보단 일행이 있으면 더 재밌다는 […]

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공항 가는길에 써놓은 후기를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 인천 도착해서 올립니다. 떠나기 싫은 달인하우스에서 스레빠형님과 파트너들과 작별을 구하고 먼저 출발하시는 형님들과 막내를 배웅하고 돈므앙 공항 넘어와서 비행기 기다리는동안 졸린 눈 부릅뜨고 후기 남깁니다. 첫 달인 여행이었던 만큼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글재주가 꽝이라 잘 표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후기를 빌어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생 […]

또 다시 7시에 눈이 떠지네요 하 마지막날이라니… 급 우울해집니다 어제 카트장에서 있던 일 때문에 그런지 벌에 목 뿐만 아니라 가슴에도 쏘였네요.. 모닝커피와 담배로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점심까지 방에서 쉽니다   점심식사는 샤브샤브집에가서 식사를 했네요 똠양꿍 베이스로 주문을 했는데 스레빠형님이 너는 이거 못 먹는다 하시며 기본 베이스로 바꿔주십니다. 스레빠형님 저 태국음식 좋아해요 ㅠㅠ 뭐 똠양꿍 […]

어제 그렇게 온 체력을 쏟아부었는데도 아침 7시에 눈이 떠져버리네요 비는 아직도 한밤중인데.. 일어났으니 또 모닝커피와 담배로 시작합니다. 어제는 워터파크 가느라 아침부터 일찍 움직였지만 오늘은 카트와 마사지 일정이기 때문에 여유롭게 방에서 꽁냥꽁냥 합니다.   점심때가 되어 점심식사를 하러 출발. 우리가 사용하는 차량이 크기는 한데 10명이 타기에는 조금 애매해요 한 커플은 따로 앉거나 무릎에 앉혀서 가야하는 상황이랄까 […]

5시에 눈이 떠집니다. 잠시 감상의 시간을 갖습니다. 20살의 몸매와 피부란.. 절로 흐뭇해집니다. 자는 모습이 천사같네요. 자고 있을 때가 제일 이쁩니다. 눈 뜨면 자꾸 째려봐요 ㅜㅜ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한국에서 먹던 블랙커피를 챙겨왔습니다. 밖으로 나와 모닝 블랙커피 한잔과 담배를 한 대 피우며 동남아에 온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최선을 다하지 못한 어제의 나를 반성하고 최선을 […]

대망의 그날이 왔습니다. 설렘 가득 마음을 갖고 인천공항에 도착. 먼저 출발하는 큰형, 종신형, 동네북형 그리고 반반디를 공항에서 처음 만나 잠깐 인사를 나누고 담배타임을 갖습니다. 달인 첫 여행을 저를 아무런 걱정없이 도착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며 격려해주십니다. 비행기 시간이 다른 4분은 먼저 탑승수속을 하러 들어가시고 저는 새벽6시 비행이기에 찜질방에서 쉬고 출발합니다. 찜질방에서 제대로 잠도 못자고 비행기도 […]

여상개팀에 합류하여 일정을 보낸 신입 스캇입니다.     저의 여행은 정말 행운과 축복속에서 보낸 것 같습니다.   원래는 처음가는 두분과 함께 합류하여 일정을 계획했으나 그 두분이 일정을 취소하는 바람에 급히 사장님께서 이 팀으로 꽂아주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두분이 일정을 취소한 것에 대해 고맙네요 ㅋㅋ 덕분에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일정을 시작하기 전 […]

    Day 1 : 로컬 바 & 므흣…    시간은 흐르고 흘러 드디어 출발 당일!! 9시반 비행기를 타기위해 아침일찍 출발을 준비합니다. 설레임에 잠도 일찍 깨어 시간이 남더군요 ㅎㅎ 공항에 도착하여 일행들과 연락하여 수속하는 곳 앞에서 모여 인사를 나누고 있는데 스레빠형님이 공항 가는중이라고 연락이 옵니다. 스레빠형님까지 공항에서 접선 후 부푼기대를 안고 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