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담배한대를 피고 로비에서 시원한 얼음물 한잔하고 있으니 익숙한 차가 들어오네..  “으흐흐흐 스레빠다” “오래 기달렸어요?” “아니 좀전에 끝나서 … (눈빛은 반짝반짝 +.+)” 차 뒷자석 문이 열리고  내리는 두 푸잉들.. 앗! 한명이 내가 원하는 귀업상이네 … 으흐흐 “형님 파느너에요~” (다른 푸잉을 가리키며 ㅠㅠ) “음… 그랭~~” “사와티캅~~~~” (허그하며)  (파트너 바꿔달라고 할까? ㅋㅋㅋㅋ 아니야 스레빠의 말을 듣는게 좋을거 […]

3일차 일정입니다. 오늘은 여상개팀에서 킵해뒀던 일정이 있었으나 빨간양말대장 불참으로 담 기회로 미루고 카트에 커플아로마를 받기로 했습니다. 카트는 여러번 후기에 나와서 대부분 아시겠지만.. 저역시 2번째 타는거긴한데.. 역시 재밌네요. 무엇보다 커플카트가 재밌었습니다. 매니저들이 운전하고 남자들은 옆에 앉아있고.. 매니저들끼리 들이박구 ㅋㅋ 보호벽에 들이받아서 타이어보호막 부서버린 커플두 있구.. ㅋㅋ 이번 매니저들은 운전두 거침없이 ㅎㅎ 아.. 타기전에 1등한 커플에게는 스레빠햄이 […]

로컬 가라오케 이야기는 이 전에 대충 했으니깐 이제 여행 정보나 좀 알려줘 볼게.. 여기도 사람 사는데고 특히 하이퐁은 외국인들의 투자가 엄청난데다가 하노이의 경제수도이기도 해서  많이 발전 되어 있어. 가보면 늙다리 양키들이 졸라 예쁜 꽁까이(아가씨)들 하나씩 끼고 다니는 것도 구경할거야. 게이들이 여행 갈때 궁금한 부분이 북부냐 남부냐가 제일 먼저 일건데 일단 하노이의 수도 북부 호치민는 수도라서 […]

로컬 가라오케 이야기는 이 전에 대충 했으니깐 이제 여행 정보나 좀 알려줘 볼게.. 여기도 사람 사는데고 특히 호치민은 외국인들의 투자가 엄청난데다가 베트남의 경제수도이기도 해서  많이 발전 되어 있어. 가보면 늙다리 양키들이 졸라 예쁜 꽁까이(아가씨)들 하나씩 끼고 다니는 것도 구경할거야. 게이들이 여행 갈때 궁금한 부분이 북부냐 남부냐가 제일 먼저 일건데 일단 베트남의 수도 북부 하노이는 수도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