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오늘도 역시 서리니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혼자 수영하고, 어제 매워서 못 먹은 꼬치를 가져다가 계란을 묻혀서 다시 데웠네요. 이제 덜 매워져서, 늘 그렇듯 라면과 함께 아침을 같이 먹습니다. 스레빠의 소중함을 알게 된 여행 – 5일차 식사 후 혼자 영화도 보고 게임도 보고 뒹글 거리다가 점심 때가 되서 옆 숙소로 갑니다.총무님도 와 있고, 같이 점심을 […]

마지막날 아침이 옵니다.   저희 오늘 스케줄 없습니다 .   점심때 스레빠형님이 만들어주신 김치찌개와 삼겹살로 맛있게 점심을 먹고 저희는 커피는 마시기 위해 카페로 나갑니다 .   노상 카페에서 커피 한잔후 다시 숙소로 갑니다 .   새끼가이드 왈 자기는  네비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 ….. 네 저희는 숙소가 아닌 공항으로 갑니다 ::::   그렇게 네비를 키고 저희는 무사히 […]

5일차  및 마무리  오늘은 마지막날입니다.  4일동안먹은 술기운이 몰려오는듯 잠자리도 늦게일어났네요  하지만 오늘은 다른일정은 안잡고 서로 꼼냥하기로  점심은 스레빠형이 해주는 김치찌게와 삼겹살구이입니다.  정말 배부르게 먹었네요  맛이있습니다 ㅋㅋ     점심먹고 쉬고있다가  6시전에 가볍게 커피나 마실까해서  매니저들에게 물어봅니다 20~30분가면된다고해서 가봅니다  파타야 해변이보이는 노상카페인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다른분후기에도 보이는거같은데  사람들도 많고 데이트하기엔 좋은 곳같습니다.  다만 주차가 힘들다는  그러나 우리의 나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