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늦게까지 운동한 저는 늦게 일어나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바로 짚라인 타러 갑니다.   각자 안전하게 장비를 착용 후 출바알~   짚라인 탈때는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다만 한번 타고 다음으로 이동할때 사다리타고 올라가고 하는건 조금 힘들더라고요 .. 체력이 안좋은가 ..   안전장비를 잘못 착용하면 중요 신체부위가 […]

D – day         12시쯤 스레빠형이 오시고 풀빌라로 바로 고고   도착 후 풀빌라를 보니 oh ~ Gooooooood !!       바로 방 결정을 하는데 저희 팀 막내였던 저를 배려해주셔서 메인방으로 ~   간단히 짐을 풀고 거실에 모여 이번 여행의 파트너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죠    이 때 빨간양말이형의 파트너 민트가 급한 […]

안녕하세요 반반디입니다.   늦었지만 정말 오랜만에 후기를 남기네요.. 거의 1년 만입니다 ^^   그동안 몇 번 다녔지만 이번 여행은 극한의 즐거움과 색다름 체험을 하게되어   후기를 남기게 됬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6월 말 …   지난번 하노이을 가려다 실패 후 태국으로 가버렷죠   ‘이번 8월 휴가엔 꼭 하노이으로 가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