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에 눈이 떠집니다. 잠시 감상의 시간을 갖습니다. 20살의 몸매와 피부란.. 절로 흐뭇해집니다. 자는 모습이 천사같네요. 자고 있을 때가 제일 이쁩니다. 눈 뜨면 자꾸 째려봐요 ㅜㅜ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한국에서 먹던 블랙커피를 챙겨왔습니다. 밖으로 나와 모닝 블랙커피 한잔과 담배를 한 대 피우며 동남아에 온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최선을 다하지 못한 어제의 나를 반성하고 최선을 […]

대망의 그날이 왔습니다. 설렘 가득 마음을 갖고 인천공항에 도착. 먼저 출발하는 큰형, 종신형, 동네북형 그리고 반반디를 공항에서 처음 만나 잠깐 인사를 나누고 담배타임을 갖습니다. 달인 첫 여행을 저를 아무런 걱정없이 도착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며 격려해주십니다. 비행기 시간이 다른 4분은 먼저 탑승수속을 하러 들어가시고 저는 새벽6시 비행이기에 찜질방에서 쉬고 출발합니다. 찜질방에서 제대로 잠도 못자고 비행기도 […]

여상개팀에 합류하여 일정을 보낸 신입 스캇입니다.     저의 여행은 정말 행운과 축복속에서 보낸 것 같습니다.   원래는 처음가는 두분과 함께 합류하여 일정을 계획했으나 그 두분이 일정을 취소하는 바람에 급히 사장님께서 이 팀으로 꽂아주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두분이 일정을 취소한 것에 대해 고맙네요 ㅋㅋ 덕분에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일정을 시작하기 전 […]

달인 사장님께서 너무 흥분하신거 같은데 ㅎㅎ 괜찮습니다 그렇게 심각한 분위긴  아니여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 이야기를 이여서 해볼께요 2부 날이 밝아 눈을 뜨고 시간을 확인 하니.. ㅋㅋ 새벽 6시~~ 아~~ ㅅㅂ 나 잠을 거의 못잤다.. 그냥 혼자서 지랄하다가 날밤을.. ㅋㅋㅋㅋ 스레빠한테 말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그렇게 고민을 1시간 반쯤 했나.. 밖에서 부시럭 소리가 […]

3일차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날은 점심으로 아울렛 안에 위치한 메시르언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12/25~29) 저 세상 텐션의 뉴제러레이션 사진방출2   볶음밥,커무양,쏨땀타이,쏨땀뿌빨라,똠양꿍등등 이것저것 시켜놓고 푸짐하게 한상했습니다 식사중에 한국인 단체관광객이 30~40명정도 들어오더군요…ㅋㅋㅋ 쪼까 거시기 했지만 당당하게 먹었습니다    여기 아울렛에서 벨이 손가방을 화장실에서 분실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ㅡㅡ^ 현금200밧 날리고 안에있던 화장품 날리고….에휴~~ 위로에 아이스크림을 사주 고 우쭈쭈 해주었습니다 […]

3박4일의 파타야 달인후기 1부 우선 후기를 쓰기전 음씀체 쓰겠음 저보다 형님들도 많으시고 동생님들도 있우시지만 귀찮음 ㅋㅋㅋ 개인적인 일이 있어 23일에 입국해 25일까지 방콕에서 있었음 스레빠와 연락후 12시까지 비상이가 있는 호텔 로비에서 보기로 하고 설레는 맘으로 잠을 잠 역시 잠이 안와서  설치다 새벽 다섯시쯤 눈을 감았다 뜨니 헉! 벌써 8시네 5분만에 샤워하고 체크아웃하고  9시까지 40분정도 남았길레 […]

  안녕하세요 여상개팀 동네북입니다!!  여름휴가 때 여상개팀이 만들어지고 이 친구들하고 맘이 너무 잘 맞아서 겨울여행을 또 갔다 오게 되었습니다  대장인 빨간양말이가 사정상 출발 며칠 전 일이 생겨서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했네요…. 우리 새끼가이드 담에 꼭~!!!가즈아~~~    일단 종신이가 앞선 후기에서 대략적인 저희 팀의 일정을 소개하였으니 저는 후기는 패스하고 사진 위주로 첨부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사진이 많은 […]

하기 리뷰들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참고만 하시기바랍니다. 아이스파 -이곳은 첫날에 이용하시는거를 추천드립니다. 파트너들과 간단한 스킨십으로 더욱 가까워질수 있고.. 사우나도 있고.. 마사지도 받을수 있음.. 터미널21 -1미터짜리 피자.. 사진으로만 봤었는데 맛있네요.. 쇼핑두 할수 있고 식당도 있고.. 워터파크 -물놀이 좋아시는분들에겐 강추입니다. 캐리비안따윈 잊으세요.. 최대장점은 줄을 안서도 된다는거.. 파트너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카트 -파트너들이 운전해주는 커플카트도 재밌고. 남자들끼리 […]

벌써 마지막 날이네요.. 29일까지라고 되있지만 28일 저녁에 파타야에서 떠나서 새벽뱅기로 귀국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진짜 하루 더있고 싶은데 꾹참고.. 근데 저희 일행중 한명은 귀국하자마자 뱅기표를 예매해버렸네요 ㅎㅎ 그만큼 이번 매니저들이 좋았다는거죠 ㅎㅎ 매니저들 후기는 마지막에 제가 아는선에서 리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전날 광란의 파티의 후유증으로 막날은 되도록면 쉬는걸로 얘기했습니다. 도저히 어디 갈수 있는 몸상태들이 아니였습니다 ㅎㅎ 나이들이 있어서인지 […]

3일차 일정입니다. 오늘은 여상개팀에서 킵해뒀던 일정이 있었으나 빨간양말대장 불참으로 담 기회로 미루고 카트에 커플아로마를 받기로 했습니다. 카트는 여러번 후기에 나와서 대부분 아시겠지만.. 저역시 2번째 타는거긴한데.. 역시 재밌네요. 무엇보다 커플카트가 재밌었습니다. 매니저들이 운전하고 남자들은 옆에 앉아있고.. 매니저들끼리 들이박구 ㅋㅋ 보호벽에 들이받아서 타이어보호막 부서버린 커플두 있구.. ㅋㅋ 이번 매니저들은 운전두 거침없이 ㅎㅎ 아.. 타기전에 1등한 커플에게는 스레빠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