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 3명과 함께 하노이 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첫날은 도착직후라 주변 관광만 하고 둘째날 아침일찍 미토투어를 다녀왔네요. 가성비는 만족하나 일정 중반부터는 시간이 조금 아깝더라구요. 저녁에 미리 알아본 가라오케로 방문…  초이스 할때 40여명 정도 우리들 방에 입장했구요 환한 조명아래서 천천히 둘러보며 초이스 했습니다 많은 고수분들이 웃는상을 고르라는 조언을 해주셔서 역시나 잘웃는 처자로 선택! 친구놈들 두명은 역시 예상했던 인원(와꾸족)으로 […]

한달전에 예약한 나트랑 풀빌라 멤버 하노이에 왔습니다.. 한분은 나트랑 가는 당일날 하노이에 입국.. 이번에는 나트랑에서의 꼬맹이와 소개팅이 여의치가 않기에 도시락을 지참 하기로 결정하고 가라로 이동.. 멤버는 저번에 앉힌 꼬맹이가 괜찮았다며, 다시 앉히고, 전 뉴페를 앉혔습니다. 룸에서 분위기 좋습니다… 애들 활발하고, 분위기 잘 맞쳐줍니다. 이왕 도시락을 지참하고 갈꺼, 내일 오시는 멤버2 파트너도 초이스 하기로 하고서 다시 […]

안녕하세요? 하노이 호치민 후기 올려드립니다. 올 해 6월에 출장으로 갔었었고, 업무로 간거지만 밤문화가 빠질수가 없죠…하노이은 처음이라 여탑을 비롯한 여러 사이트에 나름 정보를 얻은 다음내린 결론은 포츄나 였습니다.한인 KTV는 바가지 위험이 크고 포츄나가 가장 안전 및 어느정도 수질 보증이 된다고 해서요…금요일에 갔는데 업무를 마치고 토요일 밤에 포츄나로 갔습니다. 근데 망할 택시기사가 다른 호텔앞에 세워줘서 포츄나까지 구글 지도 […]

ㅎㅎ 중국녀와 계속 연락을 하다보니 혼자온 여행객입니다. 여자혼자 한 50리터 백팩을 들고 말이죠.   제가 예약한 호텔 david bangkok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저를 보더니 자기 짐을 방에 맡겨 놓으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ok했죠!! 아마 오늘밤 여기서 자려나 봅니다. ㅎㅎㅎ   이런저런 얘기를 하니, 자기는 중국에서 연극배우랍니다. 지금은 태국어를 배우고 싶어서 푸켓에 머물고 있는데, 방콕에 여행을 왔다고 하네요. […]

안녕하세요. 하노이녀 이어서 쓰겠습니다.   한국에 돌아가니..적극적이었던 하노이녀가 또 생각납니다. 어디 가고 싶냐고하니 방콕이 가고 싶다고 하네요. 혼자 여행에 재미가 들려, 약속을 하고 방콕 비행기표를 끊습니다.   하노이에서 태국은 얼마 안걸려 제가 예약한 호텔에 먼저 체크인합니다. 저는 저녁비행기를 타고 카오산 로드에 있는 호텔로 입성. 간단한 면세 선물 후, 카오산 로드를 걷습니다. 주위에 눈돌아 가더군요. 좀 […]

pham thi thanh hang  이 친구 이름입니다. 배에 문신있습니다. 혹시 회원님들 중에 아시는분 계신가요???^^ 그 이후 이친구집으로 계속 놀러갑니다. 돈 안줬는데도 1일 1떡 합니다. 하노이 라면도 먹어보고.. 한국 복귀가 아쉬워져서…한국가도 연락을 약속하고 돌아옵니다. 웨이신으로 매일 연락했네요. 한국오니 그리워집니다. 같이 여행가자고 떡밥을 던졌는데 비자가 필요하더군요. 제가 가기로 합니다. 안가본곳…다낭으로 떠납니다. 다낭 지금은 한국사람 많지만..2년전 별로없었네요. 이친구 자꾸 하는걸 찍자고합니다. 디카로 몇편 찍고 한국왔는데..유출될까봐 무서워서 몇번 보고 지웁니다.ㅜㅜ 다시 보고싶군요. 노보텔 클럽도 […]

친구가 호치민에 근무하고 있어서 떠났네요.  가라오케를 갔습니다. 얘네 성조가 6성인가 그런데 친구 발음 이상하다고 택시기사랑 싸우네요. ㅎㅎㅎ 암튼 입성했습니다. 아가씨들 보는데…..….기대이하입니다. 저렴한곳을 가서 그런지. 그래도 첫날 숏타임 끊고 마무리합니다. 숙소로 돌아와 微信돌립니다. 주변검색 ㅋㅋ 일단 모두다 말을 걸었는데. 언니한명 컨택. 만나자고 하니 뭐할꺼냐고 하네요. 여행왔다 커피나 마시자하고 연락합니다. 알고보니 대학생이고 가라오케에서 카운터 알바하네요. 가끔 아가씨로도 일한다고하고. 둘째날. 웨이신그녀가 있는 가게로 갑니다. 아가씨들 보니 어제보단 양호. 그래도 의리로 웨이신그녀 […]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매번 좋은 정보 후기 보고있습니다. 작년에 하이퐁에 가서 있었던 일인데요. 저도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전전날 마사지가서 귀여운애가 20불주면 딸쳐준다고 해서 번호 받고 호텔로 불러서 60불에 긴밤으로 아주 좋은시간 보내고 다음날은 외국인 호텔 모텔 엄청 밀집된곳에 있는 한국 룸싸롱가서 거기서도 색끼 흐르고 어린 처자와 긴밤으로 대략 $100정도 준것같내요. 문제에 날은 이틀 무리했으니 오늘은 […]

 커피한잔 얻어 마시러 동생네 집에 갔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동생놈이 집 근처에 로컬 이발소 저렴하고 물 좋은곳 있다고 가자고 합니다. 그래 그럼 가보자 하고 이발소로 고고.. 건물을 보니 상당히 구립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니, 애들 모두 손님을 받아서 인지, 한명도 안보이네요.. 물한잔 하면서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언니들 한명씩 내려옵니다. 처음 내려온 언니 내옆에 앉아서 말을 거는데 평타수준. 두번째 내려온 언니는 완전 옭크라서 패스.. 세번째 […]

이번에는 쭝화 eva 마사지를 적어보려합니다 . eva맛사지도 ozawa맛사지에서 크게 멀리 있진 않습니다.  걸어서 5분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위치는 구글 지도 참고하시고요.. 유로윈도우에서 응우엔티딕 거리로 올라가면 오른쪽에 평양관이 보이는데  바로 맡은편에 에바 맛사지라고 간판이 있습니다. 그 간판 골목으로 한 10m정도 들어가면 에바맛사지가 보일  겁니다.  ozawa 맛사지는 외관도, 실내도 고급스럽다고 한다면 eva맛사지는 하노이 로컬 맛사지 느낌이 납니다.  일단 시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