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는 아니고

 

달사님을 서운하게 해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하드아고고의 내용 자세하게 남깁니다^^

 

일반아고고를 살짝 들렸다가 하드아고고 입성합니다. 스레빠형 미리 연락해서 우리 지정석 비워두셨네요. 2층의 구석자리로 지정석에 앉습니다. 우리 앞 테이블에는 두명의 처자가 나체로 앉아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앞에 있던 여자가 휙하고 돌더니 제 앞에서 조개를 막벌리길래 순간 끝까지 보질 못하고 얼굴을 돌려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애들 저를 보고 막 웃습니다. 그리고 한명이 저를 타겠으로 정했는지, 저에게 자꾸 달려듭니다. 맥주한잔 쭉 들이키고 마음을 잡고있는데 스레빠형 어디서 정신봉 같은걸 가지고 오시더니 여자애들 막 때립니다. 아주 세게여자들 좋아합니다. 아마 그때부터 였던 것 갔습니다. 제가 정신을 놓았던게

그리고 행운이었던게 다른 여자애들 말고 저를 찍었던 여자애가 너무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동산을 빨고 싶어서 그냥 몸이 가는데로 행했습니다. 스레빠형이 한대로 저도 여자애들을 때려봅니다. 그랬더니 스레빠형 제 바리지퍼를 풀더니 돈을 넣고 여자애 보고 꺼내라 합니다, 순간 팬티 안까지 손이 들어오는데 이아이 돈잡기 전에 제 동생 한번 움켜지고 돈 찾아 갑니다. 이때부턴 그냥 막 갑니다. 동산 , 조개, 산등선 할것없이 마구 빱니다. 그리고 미숙한 저에게 스레빠형이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몸소 직접성교육 시켜주시고 따라해 봅니다. 이어서 딥 키스까지 합니다. 몇 년전 여자친구랑했었던 딥 키스의 느낌을 지금 낫선 처자와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위에 올라타더니 한손으론 제 동생을 잡고 위아래 위위아래 춤을 춥니다. 이제 대망의 조개에 발가락 넣기전 처음 글로 봤을땐 발가락 하나가 들어가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닙니다 5개가 다 들어갑니다. 이상합니다 이게 어떻게 들어가지? 주먹에 이어 머리가지 넣어보고싶다고 남기셧던 어떤 분의 후기가 생각납니다. 그렇게 발가락이 들어갔는데 스레빠형이 답답하다고 제 다리를 막 흔드십니다. ~ 좋다긴 보단 신기합니다. 그리고 제뒤를 이어 광춘동생도 넣어 봅니다. 이번엔 제가 광춘동생의 다리를 잡고 막 흔듭니다. 여자애가 꺅~하더니 바로 뺍니다.

그렇게 광란의 밤을 보내고 있는데 옆의 독일인들이었던가가 저희보고 말합니다. 너희 어디 사람이냐고..자기는 태국온지 3?, 5?정도 되었는데 너희같이 노는 사람들 첨 봤다고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스레빠형이 그사람들한테도 우리에게 한 것을 해주라고 여자애들한테 말했는데 여자들 싫다 합니다. 여기서 정확하게 깨닫습니다. 하드아고고는 찾아 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누구와 오냐가 중요한겁니다. 네 맞습니다 달인과 와야 합니다. 갑자기 어께에 힘이 빡 하고 들어옵니다.

달인여행와서는 여기 꼭한번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런곳에 별 취미가 없더라도 달인과 오면 잼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이쁜 여자애가 걸리면 금상첨화입니다.

가기전에 마이에게 죄 짓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불편하다 했는데 스레빠형 저보고 미쳤다고 합니다. ㅋㅋㅋㅋ그리고 적어도 자기얼굴에 먹칠하진 않았다고

기억나는 대로 썼는데 빠진게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드아고고의 후기는 여기서 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