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황제투어

저는 리야드에서 출발해야되서 22일날 출발했습니다. 쿠웨이트를 경유해서 방콕으로 가게되었는데, OMG!  쿠웨이트도 엄격한 무슬림 국가라 라운지, 공항터미널, 기내….방콕에 도착할때까지 맨정신으로 가야됩니다.   저는 23일 아침 10시에 도착했고, 비즈니스에 사람도 적고, 총 50킬로정도의 6~7년묵은 짐이 있었지만, (이것때문에 에피소드도있는데 친구들이 불편했다면 미안합니다.) 벨트레인도 이상무 정체가 예상되었지만 30분도 안되서 공항에 도착했고, 일행들은 스레빠형과 같은 비행기를 타고 온다고했는데 1시반은 되야 도착할 것이라 공항에서 […]

안녕하세요, 팀에서도 마지막으로 합류했으니 후기도 마지막으로 써지는군요, 덕분에 굉장히 부담감도 있군요. 저는 사우디지옥입니다.    아이디에서도 짐작이가고 다른 아이들이 언급했듯이 저는 건설회사 파견으로 사우디생활을 좀 오래했었습니다. 체류하면서 알게된 달인사이트에 출석과 몇건의 댓글만으로도 이미 8렙이니? 꾸준함으로는 나쁘지않죠?   어찌되었던 30대 청춘을 바친 영겁의 6년의 세월을 마무리하고, 고대했던 고향으로의 복귀를 압두고 있떤 8월부터생각했던것이 상상만했던 달인 여행을 해보는 것이였어요. 오일머니는 […]

이미 한번 봤었는데.   이번에 다시 보고 싶어서 재방문 했습니다.     처음 볼 때는 그냥 재미있었습니다.   (뭣도 모르고…)     이번에도 즐겁게 보러 갔는데.   이상하게 두번 보니까 쫄려요.     슬쩍 슬쩍 저를 처다 보는데    간담이 서늘해집니다.      조련사는 옆에 있는데 아무 걱정이 없내요. ㅡ.ㅡ   파트너도 같이 보는데   […]

이번엔 스레빠님 따라서 막날에 로컬바를 다녀왔습니다.   음.. 뭐랄까…   굽이 굽이   깊이 깊이.   꼭 연애 할 때 동굴 따는 기분 이었습니다. ㅋ     들어가니 시끌벅쩍한 사운드에 양키들이 구경하고 있더군요.   일단 자리 앉아서    술을 내어 주는데   전 술을 안먹어서 패쓰 하였으나   그…     쪼맨한 잔에 한잔 주는데 […]

다녀온 후 얼마 안되었는데 근질 근질 합니다.   이번엔 금기를 깨고, 돈무앙 공항을 이용하였습니다.     결론 : 오지마세요.   교훈 : 가이드말을 잘 듣자.     이유 : 돈 낭비, 시간낭비가 심합니다.          비행기편이 불편합니다.          공항 시설이 안좋습니다. 뭐 할게 없습니다.          더 중요한건 […]

9/23~9/26 다시가고 싶은 그곳 파타야 : The Last Day….   Day 4 : 쇼핑 & 아쉬운 헤어짐….    아 결국 오고야 말았습니다… 마지막 날…   역시나 자동기상을 했지만 누이가 걱정되어 옆을 지키고 있었드랬지요 ㅎㅎ 깨어난 누이와 꽁냥꽁냥~ 소소한 즐거운 아침시간을 보내다가 최근 소문난 스레빠형님의 청국장을 먹으러 옆집으로 집결~   단말기님이 계속 청국장을 찾은 이유가 있더구만요~ […]

  Day 3 : 쇼핑몰 구경 & 마사지    셋째 날이 밝았습니다.   여전하 자동기상으로 인한 새벽기상은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   문득 풀빌라에와서 풀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사실이 생각이나 아침일찍 누구 안나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홀랑 벗구 풀에 입수!!  혼자 자유를 만끽하며 물장구를 치다 잠시 쉬는데….. 드르륵~ 문이열리며 나나가 밖으로 나옵니다…. ‘아니 쟤는 왜 이시간에….’   “오빠 […]

자자 형님들이 기다리시던 3일차가 돌아왔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한번 보고싶군요!!ㅋㅋㅋㅋㅋㅋㅋ 후기시작합니다   3일차 아침도 역시나 7시에 눈이 떠지네요?? ㅋㅋㅋ 전날 아침에 있던 일이 생각나서 그런지..눈이 번쩍 떠지면서 또하루가 지나갔다는 생각에 담배를 물고 풀장으로 갔는데!!!!!!   갑자기 뒤에서…나나가 두둥!! 깝놀했습니다 ㅋㅋㅋㅋ 다행히 옷을 입고 나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자고 있는 JJ를 보고있자니 너무 행복합니다!! 이렇게 […]

자자 2일차 후기 바로 연달아서 시작하고 나머지는 내일…??ㅋㅋㅋ 원래 재밋는건 한번에 하면 흥미가 떨어져요!! 그래야 후기 많이많이 보고 스레빠형 보러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 자…눈을뜨니…7시네요??ㅋㅋㅋㅋ 역시나 역시나 한국에서의 생활은…속일수가 없습니다. 내가 있는 곳은 이렇게 한가롭고 여유로운 나라인데..왜 나는 이렇게 빨리 일어났을까??? 이런생각에 괴로워 하며 담배한대를 물고 밖으로 나가 하늘을 보며 피워봅니다.. 허…그런데 담배도 […]

자자 후기가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여기가 파타야인지….한국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심각한 병을 앓고 있습니다… 살려주십시요…사랑하는 스레빠형님!!!   새벽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도착을 해서 막내와 옆집형을 만나 잠시 어색한 인사를 나눈 후…. 인천공항까지 배웅을 나와주시는 우리의 사랑스러운 스레빠형!! 나의사랑 스레빠형! 처음 뵜을때는 우와..포스작살…ㅋㅋ 형님이랑 친해질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잠시 친근하게 다가와서 악수와 함께 비행기로 향했습니다.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에 비행기안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