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황제투어

후기로 말씀드리는 이유는      달인 사장님께서는 충분히 이해해 주실걸로 확신하고,     더 보강을 해주실 걸로 신뢰하기에     후기에 남깁니다.         1. 모든 일정의 내용을 다 떠나서,     유일하게 < 간보는 팁 >은 용서가 안되내요.     이런 매니져는 후기로 보내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니져들도 알아야죠. 간보기 하면, 이렇게 […]

  파트1. < 달인 운영진 >     음… 달인은 왠만큼 이용해봤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다녀보신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짧은 시간이지만 저 나름대로 겪을 만큼은 겪어봤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서 운영진에 관해서는    1만큼도 의심의 여지가 없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그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족스럽다는 단어를 쓰지 […]

진짜 짜증 엄청 받고, 여행을 출발합니다.   이번 여정은 스레빠님도 아시다시피 만족도가 떨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이정도 문장이 올라오면,   다들 < 내상 >인가?    하실듯합니다.       사장님도 아실테고   옆에서 스레빠님도 다 아시는 내용이라서   후기를 씁니다.     우선 분명이 선을 긋고 후기를 쓰겠습니다.   < 이번 여행은 제 문제가 가장 […]

[하노이도깨비] 사왓디 캅 스레빠 ^^;;; 달인 숙소 컨셉   왼쪽은 달인형님   오른쪽은 스레빠    선군달인의 태양이시며 영원한 유흥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달인님을 결사옹위하리라. 억만년 드놀지 않는 성새가 되여 주체달콤 위업완성을 위한 총진군 대오의 선봉에서 억세게 놀것이다 ^^ㅋㅋㅋ 

5일차  및 마무리  오늘은 마지막날입니다.  4일동안먹은 술기운이 몰려오는듯 잠자리도 늦게일어났네요  하지만 오늘은 다른일정은 안잡고 서로 꼼냥하기로  점심은 스레빠형이 해주는 김치찌게와 삼겹살구이입니다.  정말 배부르게 먹었네요  맛이있습니다 ㅋㅋ     점심먹고 쉬고있다가  6시전에 가볍게 커피나 마실까해서  매니저들에게 물어봅니다 20~30분가면된다고해서 가봅니다  파타야 해변이보이는 노상카페인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다른분후기에도 보이는거같은데  사람들도 많고 데이트하기엔 좋은 곳같습니다.  다만 주차가 힘들다는  그러나 우리의 나팃은  […]

오늘은 원래 카트를 하기로되어있었으나  날이 뜨거운관계로  급 변경을합니다. 뜨거운걸 싫어하는 매니저들 과 저희도 날뜨거운건 싫으니  서로 합의하에  터미널 21로 향합니다.   터미널21에서  푸드코트에서 밥을 먹고 ( 이건 다른분들 후기도 많으니 한번보시면 아실듯)  시간을 보내기로 했는데  예전에 왔었던거처럼 여기서  최근개봉한  분노의질주 홉스 앤 쇼 를 보기로합니다.  더울땐 커플영화가 좋죠  ( 영어잘하시는분은 많이이해하실듯 )  액션영화여서 걍볼만했어요 저도 […]

  3일차 오늘은 이번 파타야 여행에 처음 나온  워터파크 에 가보는 날입니다. 아무래도 이게 이번여행에 메인격?  일거라 생각에 기대치가 좀 높아있었습니다.   앞서 빨간양말님이나 종신님이 쓰신 후기에  워터파크가 참 재미있어보여  저희도 신청해서 가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참…  내상… 에 서막일줄 몰랐네요   워터파크 참재밌죠  남자들끼리가도  그러나  그럴꺼면 캐비나  오션가죠?   여자들보러?  여기는 태국  파트너와  둘이 물놀이하면서 놀아야하는데  이게 […]

2일차     2일차는 리플리 놀이시설 가는겁니다 하지만 우리의 스레빠형은 이번주에만 4팀을 관리하시는 관계로  함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선택된  가이드새끼? 누이  누이는 한국말을 읽고 알아듣습니다  어느정도는…      여기는 제가 첫 후기에 썻던 거라서 사진찍은게 별로없는데   실내에  놀이기구 이용할수있도록 만든곳입니다.   특히 귀신의집 이랑 밀랍인형 있는게 포인트같네요   놀이기구중에 커풀둘이 타서  레이저 총쏴서 점수올리는게 있는데  그거 5만점이상인가 넘으면  조그마한 […]

1일차   12일 저녁비행기를 타고 파타야에 한시도착후  묵을 숙소로 갑니다 이스티니 호텔 ~  1시에 도착해서  있으니  가이드 기사분이   스레빠형 온다고 했다고   그래서 저의 4명 (  cuzzi형님, 저 , 구슬, 꼬리별) 은 좀기다립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스레빠형  언제봐도 반가운얼굴입니다.  캔맥주 사들고 오시네요  파타야에 도착후 웰컴 드링크 입니다  하이네켄 ㅋㅋ 친히  호텔 체크인도 해주시고   우선 빨리 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