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황제투어

안녕하세요  달인 여행 이제 2번째에 접어든 네슬입니다.   5월말경에 처음 접한후  오면서 오라오라병 심하게 앓았다가  가는날만 맞춰보고 재보고 한달동안 보고있다가  7월중순에  4명 팟 에 +1 이되어 조인하게되었습니다   4명은  구슬, 서리니형님, cuzzi 형님, 꼬리별  그리고 저 이며   12일 저녁 파타야도착하여 1박후  13일부터 17일까지 4박5일 일정   서리니형님은 15일새벽에오셔서 17일날 떠나시는 3박3일? 일정 이되는거였네요   모두가  2번이상의 […]

이제야 마지막날 후기입니다. 오늘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작성했는데도 다 못써서, 퇴근 후 마지막날 후기를 쓰게 되네요. ^^ 이왕 시작한거 오늘 모두 마무리하겠습니다. 스레빠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스레빠야, 나 약속지켰다~)   어제 밤, 전투 후유증으로 늦게 일어날 줄 알았으나, 어김없이 일찍 일어납니다….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ㅋㅋ) 오늘은 제가 힘들기도 하고, 지금까지 함께 고생한 다이몬을 위해 아침 운동은 […]

앞선 후기에 이어 계속 작성중인데, 생각보다 길어지네요. ^^; 그만큼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이어서 말씀드릴께요.   어김없이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딩굴딩굴하다가….. 옆에 자고 있는 다이몬을 건들여 봅니다. ㅋ 오늘도 어제에 이어 뒤에서부터 살살 달래며, 아침 운동을 시작했으나, 하아….ㅡㅡ; 체력에 한계인건지… 저수지가 말라버린건지….. Finish를 못하고 아침운동을 정리하게 됩니다. 울 파트너 그 와중에도 애써보지만, 안되네요. […]

휴…. 달인여행 복귀 후 이틀이 지나, 현재 회사 사무실에서 후기를 쓰는 중인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오라오라병에 걸려본 적이 있는터라, 그 무서움을 아는 저로써는 당분간 이 불치병과 함께 살아야한다는게 두렵네요.   첫날에 이어,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느 후기와 마찬가지로, 어제 피곤함도 잊은채 아침 일찍 눈이 떠집니다. ㅡㅡ; 파트너는 옆에서 곤히 자고 있네요. 워낙 잠이 많은 […]

지친 몸과 맘으로 드뎌 방콕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제야 좀 심장이 뛰기 시작하는군요. ㅎㅎㅎㅎㅎ 입국심사 과정에서 저의 일행에게 작은 헤프닝이 있었지만(작은 헤프닝은 리체인 선배 후기에 있으므로…생략), 별탈 없이 빠져나와, 스레빠가 알려준 기사님을 만났습니다. 인상 좋은 태국사람~ ㅋㅋ 서로 잠깐의 인사를 나누고, 파타야로 향하는 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도 살짝 왔지만, 기분은 점점 업되고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땅콩버터(스키피)입니다. 제가 아래 리체인님 후기에 나온 후배 1이에요. ㅋㅋ 이번 파타야 달인여행을 추천한 장본인입니다. 리체인 선배가 올린 후기에도 나오지만, 저희는 올해 초부터 여름 휴가 계획을 세웠고, 드디어 실천에 옮겼어요.  참고로, 전 그동안 눈팅족이어서 언젠가 한번은 꼭 가겠다고 했었는데…. 이제야 꿈을 이뤘네요. 아직도 고민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사장님과 스레빠 한번 믿어보시고 다녀오세요~~ 아…스레빠하고는 이번에 만나서 친구하기로 […]

안녕하세요. 빨간양말입니다.어느덧 쓰다보니까 4일차까지 왔네요…지금까지 후기쓰면서 몇번이나 항공권 검색을 하는지 모르겠네요…오라오라병이 다음부터 후기를 쓰지 말아야되나…ㅡㅡ;  어쨋든 마지막날입니다… 네…어김없이 일정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자고 일어나니 아주 반가운 얼굴이 눈 앞에 있네요…ㅋㅋ민트가 눈앞에 있는겁니다…ㅋㅋ  한참을 쳐다만 보고 있었습니다…ㅋㅋ기척을 느꼇는지 눈을 뜨고 저를 보더니 수줍은듯 얼굴을 제품에…ㅋㅋ저는 확 덮쳐서 열정적으로 모닝 빰빰을…ㅋㅋ 어제 에어컨을 잘 못만지고 자서 약간 더운데격하게 운동을 […]

안녕하세요. 빨간양말입니다.1일차에 이어서 2일차를 쓰도록하겠습니다…ㅋㅋ참…달인 여행이 신기한게…후기를 쓰고 있으면 꼭 네이버에서 항공권 검색을 하게되네요…그러면서 내가 이때는 가능할거 같으니까…이날은 40만원대 이네…저날은 60만원대이네…잠깐 이러고 있었습니다…ㅡㅡ; 이것도 병인데…ㅡㅡ;   네! 그렇게 2일차 날이 밝았습니다..ㅋㅋ눈을 뜨니 팔베개를 하고 잘 자고있는 매니저 뉴가 눈앞에 있네요…ㅋㅋ눈앞에 보이니 본능에 충실하기위해 없는 가슴을 만지작 거리는데…애가 못일어 나에요…ㅡㅡ;그래서 시간을 보니…6시…ㅡㅡ; 네…어제 너무 일찍자서 너무 […]

안녕하세요. 빨간양말입니다.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게되네요…ㅋㅋ2월에 다녀가고 6개월만에 다시 파타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ㅋㅋ이번 달인 예약은 무려 3개월전에 이루어졌습니다..ㅋㅋ처음 저와 종신, 큰형과 같이 일정을 조율하고 항공권까지 예약예약 완료하고 이번 여행 컨셉까지확정한게 3개월 전…ㅡㅡ; 달인 여행다니면서 처음으로 극한의 기다림을 했습니다…이렇게 긴 기다림 비추입니다…아! 이번 여행의 컨셉은 데이트 컨셉입니다.모든 일정은 되도록 매니저와 같이 할수 있는 일정으로 하고 따로 놀지 않기..ㅋㅋ우리는 […]

– 재미를 위해서 약간의 픽션이 가미되었습니다.  – ?? 가이드 : 총무님 안녕하세요. 저 스레빠입니다. 총무 : 아. 네. 안녕하세요. 총무입니다. 스레빠님 가이드 : 이번에 매니져 소개 해드릴께요. 스레빠님 가이드 : (사진 투척)…………..    후기1. [매니져 실사첨부] 출발… 5달 전… 스레빠님이 매니져 소개 해주셨내요… …………………     (불안한) 총무 : 아….. 네….. 전적으로다가… 가이드님에 따르겠습니다.      (자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