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 쇼핑몰 구경 & 마사지 셋째 날이 밝았습니다. 여전하 자동기상으로 인한 새벽기상은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 문득 풀빌라에와서 풀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사실이 생각이나 아침일찍 누구 안나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홀랑 벗구 풀에 입수!! 혼자 자유를 만끽하며 물장구를 치다 잠시 쉬는데….. 드르륵~ 문이열리며 나나가 밖으로 나옵니다…. ‘아니 쟤는 왜 이시간에….’ “오빠 […]
Day 3 : 쇼핑몰 구경 & 마사지 셋째 날이 밝았습니다. 여전하 자동기상으로 인한 새벽기상은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 문득 풀빌라에와서 풀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사실이 생각이나 아침일찍 누구 안나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홀랑 벗구 풀에 입수!! 혼자 자유를 만끽하며 물장구를 치다 잠시 쉬는데….. 드르륵~ 문이열리며 나나가 밖으로 나옵니다…. ‘아니 쟤는 왜 이시간에….’ “오빠 […]
Day 2 : 카트레이서 & 마사지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직장인의 자동기상은 역시나 비켜나가지 않네요 ㅠㅠ 새벽부터 일어나 꼼지락… 아침을 원래 안먹는 타입인데 웬지 할게 없으니 심심해서 라면 하나 촵촵 해버렸네요 ㅋㅋ 해먹에 누워 음악들으며 잠시 힐링타임을 갖고 햇볕이 뜨거워져 방으로 들어가니 마침 누이가 일어나네요 그렇다면 누이를 촵촵!!! 그렇게 다들 아침운동들을 마치고 […]
Day 1 : 로컬 바 & 므흣… 시간은 흐르고 흘러 드디어 출발 당일!! 9시반 비행기를 타기위해 아침일찍 출발을 준비합니다. 설레임에 잠도 일찍 깨어 시간이 남더군요 ㅎㅎ 공항에 도착하여 일행들과 연락하여 수속하는 곳 앞에서 모여 인사를 나누고 있는데 스레빠형님이 공항 가는중이라고 연락이 옵니다. 스레빠형님까지 공항에서 접선 후 부푼기대를 안고 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
즐거운 파타야 행복한 추억…^^♡ [하노이도깨비] 사왓디 캅 스레빠 ^0^ 즐거운 파타야 행복한 추억ㅋㅋ
9/23~9/26 다시가고 싶은 그곳 파타야 : 프롤로그 7월중순에 계획을 잡기 시작했더랬죠 휴가 일정 픽스된 이후 작년에 갔던 달인여행이 자꾸만 아른거려서 다시 가보기로 결심했지만 같이갈 사람이 없었드랬죠 그리하야 같이가요~게시판에 일행을 모집하는 글을 올리고 몇일 후 재보이라는 친구가 합류하게 되었죠 그리고… 한참이나 간만 보고 합류하는 이들이 없어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다 7월 말경에 일행모집글을 다시 […]
에필로그는 아니고… 달사님을 서운하게 해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하드아고고의 내용 자세하게 남깁니다^^ 일반아고고를 살짝 들렸다가 하드아고고 입성합니다. 스레빠형 미리 연락해서 우리 지정석 비워두셨네요. 2층의 구석자리로 지정석에 앉습니다. 우리 앞 테이블에는 두명의 처자가 나체로 앉아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앞에 있던 여자가 휙하고 돌더니 제 앞에서 조개를 막벌리길래 순간 끝까지 보질 못하고 얼굴을 돌려버렸습니다. 그랬더니 […]
마지막날 아침입니다. 이번이 2번째 방문이지만 이 아쉬움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온게 어제 같은데 벌써 가야하다니… 누이와 처음 만나서 어색했던 그 기분이 아직도 남아있는거 같은데 말이죠. 누이도 마지막날 아침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습니다. 서로 아침인사를 나누고 꽁냥꽁냥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빰빰타임으로!! 나에게 마지막까지 패배란 없다!! 누이 혼자 2번인가? 어디를 갔다오더니 항복을 외치네요. (홍콩에좀 […]
4일차 아침을 맞으며 이번에는 누이를 살짝 괴롭혀 봅니다. (제가 늦게 일어나서요 ㅋㅋ) 누이와 꽁냥꽁냥하면서 아침인사를 나누고 서로 급격히 달아올라 빰빰을 하려하지만 시간을 보니 나갈 준비를 해야했습니다. 크윽 씻고 나와서 준비를 하고 나오니 다들 모이시네요. 원래는 카트를 하기로 하여 준비를 빨리 했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급변경!! (내 빰빰타임!!) 변경된 일정은 터미널21로 백화점같은 곳입니다. […]
후기가 속도가 느려서 죄송합니다. 3일차 아침 9시 조금 넘은 시간 아침은 항상 같은 패턴입니다. 일어나서 파트너 안깨우도록 조심조심 밖으로 나와서 밥을 먹든지 소파에서 뒹굴던지 하죠 잠시후에 방에 다시 들어가니 누이가 일어나네요. 후후후후후 승자의 미소를 지어주니 이불속으로 숨어버립니다. 좋습니다. 좋아요 화장실로 들어가면서 역시나 손은 제 분신에 머물다 가네요. 타릉 누이 준비를 […]
이제 마지막 날입니다. 제 옆엔 여전히 마이가 있는데 전 이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첫날 봤던 분들의 기분이 이런 기분이었구나란 생각이 들면서 오늘은 마이를 제눈에 맘것 담아봅니다. 마지막날 일정입니다. 타이거 파크가서 호랑이 쌍방울 한번 울리러 갑니다. 카트가 그렇게 무섭고 고양이, 개를 그렇게 싫어한다고 하더니 호랑이 만지러 가자니까 마이 엄청 좋아합니다. 귀엽다네요…그래도 좋아하는 모습보니 귀여워죽겠네요…ㅎㅎ, 호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