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오늘은 이번 파타야 여행에 처음 나온 워터파크 에 가보는 날입니다. 아무래도 이게 이번여행에 메인격? 일거라 생각에 기대치가 좀 높아있었습니다. 앞서 빨간양말님이나 종신님이 쓰신 후기에 워터파크가 참 재미있어보여 저희도 신청해서 가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참… 내상… 에 서막일줄 몰랐네요 워터파크 참재밌죠 남자들끼리가도 그러나 그럴꺼면 캐비나 오션가죠? 여자들보러? 여기는 태국 파트너와 둘이 물놀이하면서 놀아야하는데 이게 […]
3일차 오늘은 이번 파타야 여행에 처음 나온 워터파크 에 가보는 날입니다. 아무래도 이게 이번여행에 메인격? 일거라 생각에 기대치가 좀 높아있었습니다. 앞서 빨간양말님이나 종신님이 쓰신 후기에 워터파크가 참 재미있어보여 저희도 신청해서 가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참… 내상… 에 서막일줄 몰랐네요 워터파크 참재밌죠 남자들끼리가도 그러나 그럴꺼면 캐비나 오션가죠? 여자들보러? 여기는 태국 파트너와 둘이 물놀이하면서 놀아야하는데 이게 […]
2일차 2일차는 리플리 놀이시설 가는겁니다 하지만 우리의 스레빠형은 이번주에만 4팀을 관리하시는 관계로 함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선택된 가이드새끼? 누이 누이는 한국말을 읽고 알아듣습니다 어느정도는… 여기는 제가 첫 후기에 썻던 거라서 사진찍은게 별로없는데 실내에 놀이기구 이용할수있도록 만든곳입니다. 특히 귀신의집 이랑 밀랍인형 있는게 포인트같네요 놀이기구중에 커풀둘이 타서 레이저 총쏴서 점수올리는게 있는데 그거 5만점이상인가 넘으면 조그마한 […]
1일차 12일 저녁비행기를 타고 파타야에 한시도착후 묵을 숙소로 갑니다 이스티니 호텔 ~ 1시에 도착해서 있으니 가이드 기사분이 스레빠형 온다고 했다고 그래서 저의 4명 ( cuzzi형님, 저 , 구슬, 꼬리별) 은 좀기다립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스레빠형 언제봐도 반가운얼굴입니다. 캔맥주 사들고 오시네요 파타야에 도착후 웰컴 드링크 입니다 하이네켄 ㅋㅋ 친히 호텔 체크인도 해주시고 우선 빨리 쉬고 […]
안녕하세요 달인 여행 이제 2번째에 접어든 네슬입니다. 5월말경에 처음 접한후 오면서 오라오라병 심하게 앓았다가 가는날만 맞춰보고 재보고 한달동안 보고있다가 7월중순에 4명 팟 에 +1 이되어 조인하게되었습니다 4명은 구슬, 서리니형님, cuzzi 형님, 꼬리별 그리고 저 이며 12일 저녁 파타야도착하여 1박후 13일부터 17일까지 4박5일 일정 서리니형님은 15일새벽에오셔서 17일날 떠나시는 3박3일? 일정 이되는거였네요 모두가 2번이상의 […]
이제야 마지막날 후기입니다. 오늘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작성했는데도 다 못써서, 퇴근 후 마지막날 후기를 쓰게 되네요. ^^ 이왕 시작한거 오늘 모두 마무리하겠습니다. 스레빠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스레빠야, 나 약속지켰다~) 어제 밤, 전투 후유증으로 늦게 일어날 줄 알았으나, 어김없이 일찍 일어납니다….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ㅋㅋ) 오늘은 제가 힘들기도 하고, 지금까지 함께 고생한 다이몬을 위해 아침 운동은 […]
앞선 후기에 이어 계속 작성중인데, 생각보다 길어지네요. ^^; 그만큼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이어서 말씀드릴께요. 어김없이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딩굴딩굴하다가….. 옆에 자고 있는 다이몬을 건들여 봅니다. ㅋ 오늘도 어제에 이어 뒤에서부터 살살 달래며, 아침 운동을 시작했으나, 하아….ㅡㅡ; 체력에 한계인건지… 저수지가 말라버린건지….. Finish를 못하고 아침운동을 정리하게 됩니다. 울 파트너 그 와중에도 애써보지만, 안되네요. […]
휴…. 달인여행 복귀 후 이틀이 지나, 현재 회사 사무실에서 후기를 쓰는 중인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오라오라병에 걸려본 적이 있는터라, 그 무서움을 아는 저로써는 당분간 이 불치병과 함께 살아야한다는게 두렵네요. 첫날에 이어,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느 후기와 마찬가지로, 어제 피곤함도 잊은채 아침 일찍 눈이 떠집니다. ㅡㅡ; 파트너는 옆에서 곤히 자고 있네요. 워낙 잠이 많은 […]
지친 몸과 맘으로 드뎌 방콕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제야 좀 심장이 뛰기 시작하는군요. ㅎㅎㅎㅎㅎ 입국심사 과정에서 저의 일행에게 작은 헤프닝이 있었지만(작은 헤프닝은 리체인 선배 후기에 있으므로…생략), 별탈 없이 빠져나와, 스레빠가 알려준 기사님을 만났습니다. 인상 좋은 태국사람~ ㅋㅋ 서로 잠깐의 인사를 나누고, 파타야로 향하는 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도 살짝 왔지만, 기분은 점점 업되고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땅콩버터(스키피)입니다. 제가 아래 리체인님 후기에 나온 후배 1이에요. ㅋㅋ 이번 파타야 달인여행을 추천한 장본인입니다. 리체인 선배가 올린 후기에도 나오지만, 저희는 올해 초부터 여름 휴가 계획을 세웠고, 드디어 실천에 옮겼어요. 참고로, 전 그동안 눈팅족이어서 언젠가 한번은 꼭 가겠다고 했었는데…. 이제야 꿈을 이뤘네요. 아직도 고민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사장님과 스레빠 한번 믿어보시고 다녀오세요~~ 아…스레빠하고는 이번에 만나서 친구하기로 […]
안녕하세요. 빨간양말입니다.어느덧 쓰다보니까 4일차까지 왔네요…지금까지 후기쓰면서 몇번이나 항공권 검색을 하는지 모르겠네요…오라오라병이 다음부터 후기를 쓰지 말아야되나…ㅡㅡ; 어쨋든 마지막날입니다… 네…어김없이 일정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자고 일어나니 아주 반가운 얼굴이 눈 앞에 있네요…ㅋㅋ민트가 눈앞에 있는겁니다…ㅋㅋ 한참을 쳐다만 보고 있었습니다…ㅋㅋ기척을 느꼇는지 눈을 뜨고 저를 보더니 수줍은듯 얼굴을 제품에…ㅋㅋ저는 확 덮쳐서 열정적으로 모닝 빰빰을…ㅋㅋ 어제 에어컨을 잘 못만지고 자서 약간 더운데격하게 운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