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가는 집돌이의 파타야여행-마지막날 1년만에 가는 집돌이의 파타야여행-마지막날 마지막날 3박 보단 확실히 4박이 일정에 여유가 있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그만큼 후유증도 클거 같지만 ㅜㅜ. 마지마 할일을 하고 건너가 아침을 먹고 dog소리가 괜찮으면 사우나가서 피로를 풀고 저녁에 음기가득한 곳에 들렀다가 헤어지기로 하고 일본식 사우나로 출발 여기도 사람이 없네요 우리밖에. 뜨거운 물에 몸도 풀고 사우나도하고 다시 파트너를 만나 […]
1년만에 가는 집돌이의 파타야여행-마지막날 1년만에 가는 집돌이의 파타야여행-마지막날 마지막날 3박 보단 확실히 4박이 일정에 여유가 있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그만큼 후유증도 클거 같지만 ㅜㅜ. 마지마 할일을 하고 건너가 아침을 먹고 dog소리가 괜찮으면 사우나가서 피로를 풀고 저녁에 음기가득한 곳에 들렀다가 헤어지기로 하고 일본식 사우나로 출발 여기도 사람이 없네요 우리밖에. 뜨거운 물에 몸도 풀고 사우나도하고 다시 파트너를 만나 […]
1년만에 가는 집돌이의 파타야여행-넷째날 1년만에 가는 집돌이의 파타야여행-넷째날 넷째날 아침에 여전히 일찍 눈이 뜨인다. 어제는 무리하지 않고 자서인지 나라도 일찍 일어나 있네요. 둘이 그러고 있는데 밖에서 팁이 아침 먹자고 노크를 해서 옷을 입고 조식을 먹으러 해안가로 내려 갑니다. 아침인데도 했살이 뜨겁네요. 아침먹으러가니 스레빠가 있네요. 스레빠가 절대 일어나지 않을 시간인데 말이죠. 왠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어제 같이하는 자리가 […]
1년만에 가는 집돌이의 파타야여행-셋째날 1년만에 가는 집돌이의 파타야여행-셋째날 1년만에 가는 집돌이의 파타야여행-셋째날 셋째날-코사멧 섬 역시 한국의 생활에 습관이된 이몸은 6시만 되면 눈이 뜨이네요. 옆에 누운 여인네를 끌어안고? 다시 잠을 청합니다. 아침을 먹으러 옆집으로 건너가 어제 맛만본 미역국으로 해장을 하고 코사멧에서 1박을 해야 하니까. 옷이랑 수영복이랑 챙겨서 출발. 근데 이번에는 물에 한번도 안드갔네. 심지어 숙소의 풀장에도… […]
둘째날-파트너와 거리 좁히기. 아침에 여전히 일찍 눈이 뜨이네요. 옆에 파트너 때문에 여기가 파타야임을 실감하고 다시 잠을 청해보는데 잠이 안오네. 옆에 이 아가씨 때문인거 같은데. 억지로 잠을 청하고 9시 쯤되니까 왜 다 일어나 있는건지 대체로 오전에는 아무것도 안하는건데. ㅋ 파트너가 쌀국수를 배달 했는지 밖에 아침이 차려져 있어 먹고 다시 멍하니 있는데 옆집에서 해장하러 오라고 해서 배가 […]
첫째날 공항도착 후부터 수안나품에서 출국장을 찾아 스레빠와 1년 만에 만나서 인사하고 밴에 타고 나니까 여행온 실감이 나기 시작. 차를타고 숙소로 가면서 전 미리 찜한 나라로 정하고 다른 사람은 이동 하면서 취향을 이야기 해 메니저를 정하면서 숙소도착. 11개월만에 보는 숙소는 한번 뿐이었지만 여전하고 익숙하게 느껴지네요. 나이빨로 내가 먼저 방을 정하고 두사람을 가위바위보로 각자 방을 정하고 옆집으로 […]
1년만에 가는 집돌이의 파타야 여행 작년 달인여행을 다녀온후 겨울에 다시갈 계획만을 가지고 시간만 보내다. 이번에는 동행을 찾아서 같이 가야겠다 생각하고 달인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오라오라가 생길거 같아 평소에는 달인 사이트에 자주들어가지 않았어요.) 거기서 함께가요를 살피다. 평소 가끔씩 보이던 아디가 눈에 뜨여서 컨텍을 했어요. 제가 날짜는 크게 구애받질 안아서 3월6일 가자고해서 12월 28일 무조건 가자고 동행이 됐어요. 평소 […]
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대망의 마지막날 후기 시작합니다. 안올거같던 천국같던 시간들이 끝나고 집에 가는날입니다(사실 비행기는 다음날 새벽이지만요..)..ㅜㅜ 여전히 아침햇살에 일찍 잠에서 깹니다. 아침부터 파트너와 꽁냥거리고 난 후 씻고 나서 상처에 약 좀 바르고 아침 식사를 먹으러 옆집으로 향합니다. 옆집에 도착하니 이미 다들 식사 중이시더군요. 식사 후 선물용으로 야돔과 바르는 파스를 […]
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넷째날 후기 시작합니다. 밤새 저도 따갑고 파트너도 넘어지면서 까지거 외에 어깨를 다쳤는지 아파하는거 보는데 맘이 너무 아프더군요..ㅠㅠ 한숨도 못잤습니다..ㅠㅠ 잠도 안오고 해서 아침에 리조트 주변을 잠깐 한바퀴 돌면서 산책을 했습니다.. 엄청 덥네요…안그래도 땀이 많은 편이라..ㅠㅠ 한 10분 걸었는데 땀 엄청 흘렸습니다.. 그러고 다시 숙소에 들어가 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