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날은 점심으로 아울렛 안에 위치한 메시르언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12/25~29) 저 세상 텐션의 뉴제러레이션 사진방출2   볶음밥,커무양,쏨땀타이,쏨땀뿌빨라,똠양꿍등등 이것저것 시켜놓고 푸짐하게 한상했습니다 식사중에 한국인 단체관광객이 30~40명정도 들어오더군요…ㅋㅋㅋ 쪼까 거시기 했지만 당당하게 먹었습니다    여기 아울렛에서 벨이 손가방을 화장실에서 분실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ㅡㅡ^ 현금200밧 날리고 안에있던 화장품 날리고….에휴~~ 위로에 아이스크림을 사주 고 우쭈쭈 해주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여상개팀 동네북입니다!!  여름휴가 때 여상개팀이 만들어지고 이 친구들하고 맘이 너무 잘 맞아서 겨울여행을 또 갔다 오게 되었습니다  대장인 빨간양말이가 사정상 출발 며칠 전 일이 생겨서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했네요…. 우리 새끼가이드 담에 꼭~!!!가즈아~~~    일단 종신이가 앞선 후기에서 대략적인 저희 팀의 일정을 소개하였으니 저는 후기는 패스하고 사진 위주로 첨부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사진이 많은 […]

하기 리뷰들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참고만 하시기바랍니다. 아이스파 -이곳은 첫날에 이용하시는거를 추천드립니다. 파트너들과 간단한 스킨십으로 더욱 가까워질수 있고.. 사우나도 있고.. 마사지도 받을수 있음.. 터미널21 -1미터짜리 피자.. 사진으로만 봤었는데 맛있네요.. 쇼핑두 할수 있고 식당도 있고.. 워터파크 -물놀이 좋아시는분들에겐 강추입니다. 캐리비안따윈 잊으세요.. 최대장점은 줄을 안서도 된다는거.. 파트너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카트 -파트너들이 운전해주는 커플카트도 재밌고. 남자들끼리 […]

벌써 마지막 날이네요.. 29일까지라고 되있지만 28일 저녁에 파타야에서 떠나서 새벽뱅기로 귀국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진짜 하루 더있고 싶은데 꾹참고.. 근데 저희 일행중 한명은 귀국하자마자 뱅기표를 예매해버렸네요 ㅎㅎ 그만큼 이번 매니저들이 좋았다는거죠 ㅎㅎ 매니저들 후기는 마지막에 제가 아는선에서 리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전날 광란의 파티의 후유증으로 막날은 되도록면 쉬는걸로 얘기했습니다. 도저히 어디 갈수 있는 몸상태들이 아니였습니다 ㅎㅎ 나이들이 있어서인지 […]

3일차 일정입니다. 오늘은 여상개팀에서 킵해뒀던 일정이 있었으나 빨간양말대장 불참으로 담 기회로 미루고 카트에 커플아로마를 받기로 했습니다. 카트는 여러번 후기에 나와서 대부분 아시겠지만.. 저역시 2번째 타는거긴한데.. 역시 재밌네요. 무엇보다 커플카트가 재밌었습니다. 매니저들이 운전하고 남자들은 옆에 앉아있고.. 매니저들끼리 들이박구 ㅋㅋ 보호벽에 들이받아서 타이어보호막 부서버린 커플두 있구.. ㅋㅋ 이번 매니저들은 운전두 거침없이 ㅎㅎ 아.. 타기전에 1등한 커플에게는 스레빠햄이 […]

2일차 일정은 워터파크와 바비큐파티입니다. 워터파크는 저희 여상개팀에서 지난 휴가때 처음 다녀왔던곳인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 또 다녀왔습니다. 라마야나워터파크이고 무엇보다 줄을 안스구 계속 탈수 있다는점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저흰 매니저 요청시 물놀이 좋아하고 엑티비티 좋아하는 친구들을 해달라고 미리 요청해놓습니다. VIP로 업그레이드하면 부페 및 음료 무료 이용 가능하오니 참고하세요. 부페에서 점심을 떼우고 파트너들과 같이 물놀이를.. 아.. 동네북 파트너인 […]

네네.. 그럼 본격적인 후기 올립니다. 앞서 언급드렸던 매니저들 소개드리겠습니다. 빌라에 새벽에 도착해서 맥주한잔하고 쉬고있는데. 밑에서 그녀들 목소리가 들리네요.. 슬슬 내려가서 매니저들을 소개받았습니다. 종신-잉잉 반반디-나라 큰형-카틴 동네북-벨 그리고 뒤늦게 합류하는 스캇-비 (매니저는 먼저 도착) 스캇은 방콕에서 개인업무후에 저녁때 합류 예정. 첫일정은 매니저들과 친해질겸 아이스파로 향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서로 문질러주고 사우나에서 스킨십도 하면서 각자 마사지를 받는 코스.. […]

음…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머리가 정리가 안됩니다..하하    기분좋게 놀러를 갈려고 했으나..   개인적인 사유로 인하여 엄청난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와버리는 바람에…   혼자 가기로 감행을 시행할라던차… 한분의 컨택으로 같이 동행을 시작하는데…   밀린 업무로 인하여 빠르게 업로드 못하는점 이해 바랍니다.~~        

3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늦게까지 운동한 저는 늦게 일어나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바로 짚라인 타러 갑니다.   각자 안전하게 장비를 착용 후 출바알~   짚라인 탈때는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다만 한번 타고 다음으로 이동할때 사다리타고 올라가고 하는건 조금 힘들더라고요 .. 체력이 안좋은가 ..   안전장비를 잘못 착용하면 중요 신체부위가 […]